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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들을 소개합니다!

치즈엄망. |2012.01.04 17:40
조회 2,406 |추천 13

안녕하세요19살흔녀 입니다 고양이 판보다가 저희집 막내들도 자랑하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어요.그럼 바로 음슴체 고고!

난 19세 흔녀임우리집에는 아직 두살도 안된 기욤이 막내들이 있는데 너무너무 이쁨.
짠.



 


우리집에 막왔을때 우리 막내들임 ㅠㅠ...

정말 쪼꼬마함....

태어나자 마자 어미가 죽어버려서 사람들한테 발견되서 동물병원에 있던 아가들이었음.

그래서 바로 데려왔음..이때가 생후 2-3주 정도 됬을때임 ㅠㅠ...분유사다가 분유매기면서

진짜 내딸같이 키웠음..


 

 


둘중 첫째 아띠! 

우리 아띠는 정말 정말 비범했음. 어릴때부터...분유먹어야하는데 분유 입에도 안대고

바로 사료 물에 뿔려줘야 먹었음..ㅠㅠㅠ...정말 성장이 빨랐음!

쑥쑥!


 

우쭈쭈 둘째 치즈!

완전 천상 여자에다가 천상 애기임!

자기가 사람인줄 아는지 새벽마다 앙앙 울면서 앵기고 안아주면 안울고..

나도 졸려서 안고 누우면 앙앙 움...

꼭 앉아서 안아줘야 안울고 코 잠..ㅠㅠ...새벽마다 상당히 괴로웠음 ㅋㅋ



이불안에 폭들어가서 자기도 하고ㅠㅠ



이렇게 두발에 힘주고 서보기도하고!!




딩굴딩굴거리면서 애교도 좀 부려보고!


 


실눈뜨고 메롱 하면서 자기도하구!

 

 


으짜쨔짜 늘어나라 고무고무 아띠!하면서 자기도하고ㅠㅠ



불과 데려온지 두달만에 폭풍 성장 해버렸음...ㅠㅠ...

정말 아이들은 빨리 크는 구나 싶었음...



그리고..빨리크는 만큼 사고도 빨리..많이 쳤음..



 


저 노란 물체는 파프리카임..ㅠㅠ 먹으려고 담가놨는데 고새 손으로 저거 이리저리 굴리고 놀아서

파프리카에 발톱자국 엄청 나고 ㅋㅋㅋ치즈는 앞발이 물에 폭젖어서 물젖은 발로 방을 돌아댕겼음..


 


치즈요깄당. 찾아땅.



 


하루는 애기들이 온통 없어져서 동생이랑 둘이서 찾고 집안을 아에 샅샅히 뒤졌음 ㅠㅠ

침대밑에도 보고 구석진곳은 다보고 혹시 가방에 들어갔을까 가방도 찾아봤는데..

세탁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봉지 귀신인 우리 아띠.

계속 바스락 바스락 거려서 가지고 노나 보다 싶었는데 어느새 봉투를 박스안에 넣어놓고

그안에서 취침...ㅋㅋㅋㅋ...하..너의 봉지사랑 ㅠㅠ



아시다 시피 고양이는 잠을 되게되게 많이잠.

우리애들도 하루 종일 잠..자면서 요가하고 발라당발라당 무슨꿈을 꾸는지 궁금함




어릴때부터 발라당!

특히 우리치즈는 발라당이 특기임!!

곧잘 발라당발라당 배를 보여줌 ㅋㅋㅋㅋ문질문질 해주면 가릉가릉 ㅠㅠ



아띠는 잘때 아니면 배를 볼 수 없는 여자임...ㅠㅠ

자는데 살며시 가서 배 문질문질하면 금새 자세를 바꿔버림 ㅠㅠ비싼여자.



요건 햇빛이 따스하니까 치즈가 거기서 잠들었음!!

이때가 우리 애들 딱 한살 먹고 조금 지났을때임 !!


그리고..2011년 겨울에 털이 너무 빠져서! 결국!



둘다 털밀림...ㅋ...저거 내가 밀었어욬ㅋㅋㅋㅋㅋㅋ집에서 화장실에서 바리깡들고...ㅋ..


치즈..아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그치만 ㅠㅠ털이 너무 날렸는걸..

첫미용이라서 잘 몰라서 그냥 손쉽게 등하고 꼬리만 싹밀어버림..그리고 한참동안 치즈아띠가 날싫어했음.


이제 사진 고고!



여긴 내자리다냥.




뭘보냐냥. 


생각하는 치즈다냥.



저게 뭐다냥.


 

 


졸립다냥..



...아띠괴물이다냥..

이사진은 하품하는데 절묘하게 찍었습니닼ㅋㅋㅋ..





막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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