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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무섭다

소름 |2012.01.04 19:41
조회 63 |추천 0

2010년 5월 부터 사랑을 싹틔운 우리 커플

2011년 7월 사귄지 1년 2개월 만에 결별을 맞이했다.

2011년 11월 어느날 술에 잔뜩 취한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다.잘 있냐며..

결국 새벽 4시에 평택에서 대전으로 졸음을 꾹참고 핸들을 잡았다

몇번의 만남후 11월 중순부터 다시 사귀게 됬고 여자친구는 나 없는 5개월중 1개월을

다른남자랑 소비했다. 둘이 사귈때 내가 데리로 몇번 갔던 여자친구가 다니는 토익학원 영어선생

여자친구는 그 얘기를 하면서 엄밀히 따지면 바람 핀건 아니지만 (결별중이었으므로) 미안했던지

무릅꿇고 나한테 빌었다 미안하다며...그때 자기가 미쳤었덴다. 내 생각이 자꾸 나더란다...

난 가끔 그녀와 함께 잘때, 가끔 문득 그녀 생각을 할때

그 남자랑 뒹구는 여자 친구 모습이 생각나서 소름이 끼친다. 정말 싫다 화가난다.

 

믿음이 사라졌다...누구랑 먹는지도 아는데 술먹으로 가는게 걱정된다...연락이 두절되기라도 하면

화가나서 막 뭐라한다..그러면 여자친구는 나한테 더더욱 화를 낸다...과연 우리 잘 만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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