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국생활을 하고 있는 고딩흔녀입니다 ㅠㅠㅠㅠㅠ
제가 외국생활을 벌써 10년!!!!!!!!!!!!!!!!! 10녀어어언!!! 웅어ㅓ우어얽어어 10녀어엉ㄴ!!!!!!!!!!!
이나 햇는데요 ㅠㅠㅠㅠㅠ
정말 외국생활 하면서...
이렇게...
이만큼....
화가 나고 화산폭발 위험까지 갔던적은....
정말.......!!!!
처음이에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톡커님들한테 제 이 친구에 대해 고민을 좀 털어놓으려 왔어요 ㅠㅠㅠㅠㅠ
난 남친도 없구 음슴이가 대세니깐 음슴체로가도 될까요? ^^
그럼 고고씽!
난 지금 이곳에서 10년!!! (아 아까 말했다;;; 죄송합니다 ㅠ)
넘어가고.......
일단 이친구아이년에 대해 좀 말해드리겟음 ㅠ
얘가 싱가포르애임. 나랑 같은 학년이고, 갓 전학온 애라서
내가 디이게 잘해줫었음.
아시아쪽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애가 이런저런걸로 말도 꽤 통하고
무엇보다 아이돌을 정말 많이 알고 있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나한테와서 " 너 슈퍼주니어 알지?!" 이러면서 슈퍼주니어 오빠들에 대한 본인의
지식세계를 마구 펼쳐대심 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ㅇ 얘 나보다 케이팝 더 잘 아는애임 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래서 친하게 잘 지내고있었심.
근데 일년에 한번씩 우리 학교에서 연극을 함.
그래서 쌤들이 연극 도우미로 일하고싶은애들 이름 적으러 오라고 방송을 내시고 다니셧음.
근데 이 도우미가 나중에 졸업할때 포인트가 어마어마함
그래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신청하러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얼굴 안비추고 뒤에서 일하는거 신이기 때문엨ㅋㅋㅋ내적성에 딱이었음 ㅋㅋㅋㅋㅋ
난 얼굴이 별로니까 ㅋㅋㅋㅋㅋㅋ 뒤에서 몸으로 때우리라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구슬프다 내인생.....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그래서 신청을 하려 하는데, 갑자기 그 아광이 나한테 오더니 지도 하고싶다 하는것임...
아광: 아시아 광 ㅋㅋㅋㅋㅋ 싱가포르애 걔가 아시아 광이어서 아광이라 부르겟음
결국 나랑 아광이랑 같이 가서 신청을 하고,
두둥!!!!
드디어 첫 리허설 날이 왔음
근데 사실 ㅋㅋㅋㅋㅋㅋ 난 도우미 하는게 두번째여서 ㅋㅋㅋㅋ 뭘 해야할지 그나마 좀 알 고 있었음 ㅋㅋ
근데 ㅋㅋㅋㅋㅋ 아광이는 첨이어서 내가 많이 도와줬음 히히
나착하지않음?히히히ㅣ (ㅇㅈㄹ 죄송 ㅠ)
아무튼..
사건은. 여기서 시작됐음.
도우미를 하다보면, 애들이 요구하는것도 점점 많아지고,
여기적 뛰어다니면서 선생님 심부름하고...
한마디로.
마님 마당쓸어대는 돌쇠가 되는것임
근데 가끔씩은 몸이 백게일지라도 모자라서 죽을맛일때가 있음.
사건은 내 몸디 천개일지로 모자랄때 일어났음 뚜둥
지나가는 행인1 이런거 아심? 드라마에서?ㅋㅋㅋㅋㅋ 그런 역을 맡은 쪼꼬만 아이들이
와서 이거달라 저거달라 한참 바쁠때엿심.
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달라는거 찾아주고 있었음. 그런데...........
뒤에서 아광이 날 부름,,
아광: 뿡뿡아
나님: (졸라바쁘게 소품 찾아댕기고있었심) 왜??????????????
내가 허리 돌려서 얘 볼 여유가 업어서 일단 말로만 대답했심.
아광: 야야 뿡뿡아!!!
나님: 어 말해 왜???
아광: 아 아니 뿡뿡아1!!! 야야!!!
나님: 들린다니까? 말해보라고!
아광: 야 뿡뿡아 이여자애가 열쇠 달라고 하는데 열쇠 어딨음?
나님: 열쇠? 너 앞에 작은 박스안에 내가 저번에 넣어둔다고 했잖아 없어?
아광: 아 없어....
나님: 다시 찾아봐;;;;;
아광: 아 없다니까?
나님: 거기말곤 있을데가 없어;;;;
아광: 아없다고!
하면서 나한테 화를 내는것임 ㅡㅡ
그래서 하던일 싹다 멈추고 애들한테 기다리라하고 난 그쪽으로 돌진했음.
안그래도 옆에서 이래라저래라 해서 바빠죽겟는데
나 도와주러 왔다는애가 나한테 없다고 자꾸 따지니까 나도 좀 화가 났었심
난 그쪽으로 걸어가자마자 작은 상자를 다시 뒤졌음.
아광아... 왜 내가 찾으니까 나오는건데? 응? ^^
ㅋㅋㅋㅋㅋ 그래도 얘가 이런거 첨이니까 이럴 수 있다고생각한 나는 웃으면서 열쇠를 넘겨주고.........는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런거 못참음 억울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깄잖아 ㅠㅠㅠㅠㅠㅠㅠ
아광: 뭐야 왜 니가 찾으니까 나오냐?ㅋㅋㅋㅋ
나: 너가 제대로 못밨겟지........ㅋ
아광: 아 그런가보다 진짜 미안 ㅋㅋㅋㅋ
이러고는 열쇠를 싹 뺏어가서 그 애한테 줬음 ^^
아광아 너 좀 짜증날라한다 ^^ ㅋㅋ
아무튼 그래서 이일은 그냥 대충 넘겨버렸음. 훌훌 털어버리고 난 쿨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 쏘 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마음속 깊은곳에 묻어두었었음 ㅋㅋ
이제 두번째 사건임.
두번째 사건도 연극 리허설 도중 일어났심.
자 일단 우리 리허설 현장 분위기를 말씀드리겟음.
우리 리허설 현장? ㅋ 겁나게 빡심 ㅠㅠㅠㅠ 진짜 선생님들 너무무서움 ㅠㅠㅠㅠ
그리고 실수따위 ㅋㅋㅋㅋㅋ 용납안됨 ㅋㅋㅋㅋㅋ "아 죄송해요 까먹었어요" 는 곧 "아 쌤들아나 미쳤으니 날 죽여주새요 플리즈" 라고 자폭하는것과 다름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허설 안나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죽을병걸려서 병원에 구급차 타고 가야되는거 아닌이상 !!!아는사람 장례식 아닌이상!!!! 리허설 빠지는데 변명따위는 용납이 안됨 ㅋㅋㅋㅋㅋ
자자 이제 어떤 분위기인지 아셧죠잉? ^^ 이렇~게 아름답고 평화로울 수가 없어용 ^^
내가 이 분위기를 말해준 이유는 아광이가 날 엄청난 위기에 빠트려주셧기 때문임 ^^
아까 말했듯이 도움이는 굉.장.히 바쁨. ㅋ 연극 2시간 내내 바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무대 뒤에서 소품들을 준비시키고 있었음. 왜냐?ㅋ
다음씬이 두둥
킹사이즈 침대가 나오는 씬이었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드신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십쇼~ㅋㅋㅋㅋㅋㅋ 그냥 침대가 나오는거에요~~ ㅋㅋㅋㅋ 절대로 19금 안나옵니다 ㅋㅋㅋㅋㅋ아쉬워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ㅈㅅ;;;)
아무튼...침대가 나오는씬이었기 때문에 침대를 꾸밀 이불하며 베개하며.....소품이 제일 많았음 ㅠㅠ그래서 도움이 정말 많이 필요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광이랑 나랑 둘이서 해도 벅찰 정도 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다음씬에 침대나오는데........
다 들고 나가서 빨리 세팅 해야되는데........
아광이가 없는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광아 ㅠㅠㅠㅠㅠ 어딨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이러지마제발 ㅠㅠㅠㅠㅠ
내가 좌절하고 있는사이...
두둥.
침대가 무대로 나와버렸음 ㅠㅠㅠㅠ
난 꾸역꾸역 들 수 있는만큼 다 들고 나가서 침대를 꾸미기 시작했음 ㅠㅠㅠㅠㅠ
근데 혼자서 하려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거임...
결국 우리 쌤들 폭발하시뮤ㅠㅠ
쌤: 야!!!!!!!!! 뭐하는데 이렇게 오래걸려!?!!!!!!!
아...무서워라 ㅠㅠㅠㅠㅠㅠㅠ
난 개미기어가는 목소리리도 대답했심..
나: ㅈ....저기 쫌만 기다려주세요....
쌤: 얼른얼른 안해? 너네 진짜로 연극 하는날에도 이럴꺼야?!
결국 혼났심 ㅠㅠㅠㅠㅠㅠ 나 원래 잘 안혼나는데 ㅠㅠㅠㅠㅠ
아무튼...그렇게 힘든 침대 꾸미기 시간이 끝나고 난 다시 무대 뒤로 와서 멍때리고 있었음 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광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광이가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면서 나에게 달려오는거심 ㅋㅋㅋㅋㅋㅋ
"뿡뿡아~~~~ ㅋㅋㅋㅋ 뭐해?ㅋㅋㅋ"
아광아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뭐라고했어?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뭐해?ㅋㅋㅋㅋㅋ 뭐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 뭐해?ㅋㅋㅋㅋㅋㅋ
난 어이가 털려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
나: ....ㅋ 머라고?ㅋㅋ
아광: 머하냐구~~ㅋㅋㅋ
나:...ㅋㅋ 넌 머했늬 ㅋㅋㅋㅋ
아광: 난 걍 저~기 가서 분장팀애들이랑 놀고왔는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광앜ㅋㅋㅋㅋㅋ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니 응?ㅋㅋㅋㅋㅋㅋ 말을해줘제발ㅋㅋㅋㅋㅋㅋ
나: 놀고왔다구? ^^
아광: 왜???
나:......너 방금 무슨 씬이었는지 알아?ㅋ
아광:....몰라?ㅋ
나:......방금 침대나오는 씬이었어....ㅋ
아광:아진짜?!!!!!!!!! 헐 어떻해 너 혼자 다한거야? 어떻해
나: 응 내가 했어 ^^
아광: 아어떻해 ㅠㅠㅠ 날 부르지 그랬어 ㅠㅠㅠ
불렀다...ㅋㅋㅋ 아주 처참하게 ㅋㅋ 너의 이름을 부르짖었다 아광아 ㅋㅋ
나:...ㅋ....불렀는데....안들렸나보네 ㅋ
아광: ㅠㅠㅠ 미안해 ㅠㅠㅠㅠ
나: 다음엔....어디 가지말구 대기 해야되 알았지?ㅋ
아광: 어알았어 ㅋㅋ
그 담부턴 그나마 좀 ㄱㅊ아 졌음 ㅋㅋ 어디 가는것도 횟수가 좀 줄었고 ㅋㅋㅋ
머 내가 거의 못가게 붙잡은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미안했는지 좀 열심히 하는듯 함 ㅠㅠ
세번째 사건은 학교에서 벌어졌음. 연극 리허설 시간 ㄴㄴ 학교에서 ㅎㅎ
아광이 얘가 성격이 좀 부담스러운 애임..
말할때도 내 얼굴에 자기 얼굴 막 들이밀면서 말하고;;;;
가끔은 먹고 있는데 입에 있는 음식 다 보이면서 막 깔깔 웃어대고;;;;;;
여러모로 너무 가까이 있을땐 좀 부담스러운 애임 ㅠ
근데 어느날, 나랑 내 친구들이 어디 놀러가기로 해서 어디로 갈지 상의하고 있었음.
나랑 정말 친한애들이어서 딱 나까지해서 3명만 가기로 했었음.
우리는 우리끼리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영화를보러갈지, 쇼핑을 할지 결정하고있었음 ㅋ
근데 갑자기 아광이가 오는것임 ㅋㅋㅋ
아광: 모해모해?
나: 아 그냥 얘기해;;;;;;
아광: 무슨얘기?ㅋㅋㅋ
나: 그냥;;;;;;ㅋㅋㅋㅋ
아광: .......
애가 갑자기 시무룩 해지는것임;;;;;;;;;
나: 왜..왜그래....?
아광: 너네 내얘기 했구나?
나:...어? 아니야...
아광: 칫......내 얘기 한거네뭐....말도 안해주고....
S양 (내친구 S양 ㅋ): 진짜 아닌데? ㅋㅋ 우리 걍 선생님들 얘기하고있었어 ㅎㅎ
아광: 됬어! 말도 안해주고..우리 친한줄 알았는데 진짜 실망이다
하면서 가버리는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린 서로에게 너무 쿨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가서 아광이를 붙잡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주말에 놀러갔고 ㅋㅋ씐나게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헤어졌음 ㅋㅋㅋ
아이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다시 평일이 왔고 ㅠㅠㅠㅠㅠㅠ 학교로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광이가 또 우리한테 오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
"너네...나만 빼놓고 어디 간거야?"
헐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소름돋았었음.......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음....어떻게 알았지?> 우리 봤나? 얘도 같은 영화봤나?누가알려줬나? 스토커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 무슨소리야 ㅋㅋㅋ
아광: 거짓말하지 너네 ㅋㅋ 갔잖아 영화보러 ㅋㅋㅋ
나:...어?ㅋㅋ;;;;;
아광: 와 진짜 나만 빼놓고 잘도 놀더라?ㅎㅎ
너무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광: 내뺄 생각하지마 ㅋㅋㅋ 내가 니네 페*스북에 올린사진 다봤어 ㅋㅋㅋㅋㅋㅋ
아 그제서야 난 정신이 돌아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가서 찍은 셀카 한장을 올린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다른애들은 그런거 봐도 와서 "왜 나 안델꼬갔냐" 이런거 안따짐 ㅋㅋ왜냐? ㅋㅋㅋ 우린 쿨하니까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몰랐던 척도해줌 ㅋㅋㅋ 진짜 쿨함 애들이 ㅋㅋㅋ
근데.....아광이는 안델꼬갔다고 난리난리를 쳐대는것임;;;ㅋㅋㅋ
솔직히 얘 전학 온지 안대서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나랑 자주 노는것도 아니었음;;;그냥 연극땜시 자주 만났지만;;;;;
그래서 나랑 내 친구들은 좀 당황스러웠음 ㅋ
그래서 내 고민은 이거임. 어떻게 하면 아광이의 이 부담스러움을 겪어 낼 수 있을까?ㅠㅠㅠㅠ
톡커님들아~~~~~~ 나 톡되면 ㅋ~~~~~
아광이랑 나한테 있었던 진짜 큰 사건 하나 있는데 너무 억울해서 꼭 올려야겟는데추천수 꾹꾹 눌어주면 안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