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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혹시, 왕따 괴롭히고 있는 일진들있으면 이 글 꼭 읽어보길.★

아빠아이디... |2012.01.05 00:21
조회 409 |추천 17

일단, 음슴체로 시작ㅎ겠음

 

 

요즘 뉴스에서 왕따니 뭐니 난린데,

이거 내가 한마디 해야할거 같아서 글올림.

나는 올해 18세의 꽃다운(?)여고생임.

뭐... 니가 뭔데 지랄이냐 면은

내가 왕따 경험자거든.(진짜 장난 아님)

난 충분히 말 할 자격있다고 봄.

 

 

왕따?

선생님한테 말하면되지.

라고 생각하는 안일한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음

엿먹어라.

선생님은 레알 아무것도 모름

그냥... 아는게 없음

누가누구랑 친한지, 어떤성격인지

반ㄴ애들 한 40명쯤되는데 업무도 바쁜데 그걸

언제 파악하고 있음?

 

그리고

 

왜 맞고만 있어. 바보야?

미친.

니넨 맞설수 있을거 같음?

거의 다 다굴인데?

그리고 왕따가 한대 때리면,

그다음엔 더 센 보복이 옴.

 

나는 그때 다행히 맞진 않았음.

초등학교 6학년때였거든... 애들이 순진해가지고 ㅇㅇ

(난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애가 없음)

 

그런데

 

돈 없어지는 것보다.

맞아서 아픈것보다.

더 무서운게 뭔지 앎?

 

평생가도 잊을수가 없는 상처로 남는다는 거임.

 

초등학교 졸업하고나서,

우리학교애들이 별로 안 가는 중학교로 진학함.

거기서 새로운 애들 만났고

지금도 아 얘들만큼 유대감 깊이 만나는 애들은

이제 더이상은 없을것 같다는 걸 느낌

나는 이제 활발하고 친구도 많음.

그런데 아직도 벗어나질 못함.

 

친구들 앞에서는 절대로 내색 안하지만

가끔씩 혼자 있을때

열 세살 무렵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무섭고 아픔

난ㄴ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눈물나고 먹먹해짐

그냥 형용할 수가 없이 슬퍼짐.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맞지도 않은 내가 이런데 다른애들은 어떻겠음

나 그때 레알로 땅만보고 걸었음.

모자로 내얼굴 반이상 가리고 다녔음.

사람이 무서웠음.

 

장난이었다고?

그럴줄 몰랐다고?

 

어쩌나.

나같은 사람들한테는

그게 소위 말하는 트라우마가 된 건데.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상천데.

 

화상이 상처가남으면

불에 데인것 같은 느낌이 계속난다 그러지.

 

그 상처가 그럼.

세월 지난다고 잊혀질거 같음?

그거 평생가도 안 잊혀짐.

나도 이 상처 평생짊어지고 가야함.

 

날 괴롭현던 애들이 구지 날 찾아와서

사과를 하진 않음.

그런데 만약 그 애들이 나에게온다면

난 절대로 용서 안 해줄거임.

평생 저주할 거임.

 

혹여 자기반에 그런애들 있으면

그냥 괴롭히지나 말았으면 함.

 

때리고 괴롭히는거.

왕따시키는 거

그거

한사람 인생에 못을 박는 행동임.

 

사람가지고 장난치치 마셈.

나 이글 진짜 울먹거리면서 쓴거임.

정말, 내 실화고

10대 이야기방에

학생들이 많을거 같아서 여기다 씀

 

 왜이렇게 사람을 상처준다는 걸 모름.

대체 왜 그럼?

사람이 쉬움?

그렇게 생각이 없고 겨우 그정도 밖에 안되는 학생임?

상처준다는 게 얼마나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찌질해서? 짜증나서?돈때문에?

니네가 뭔데 괴롭힘.

괴롭히는 니네가 더 찌질함.

 

사람 상처주는 행동 하지 말고.

혹여, 이글을 읽는 일진은 반성하셈.

니 행동하나하나

당하는 사람은 그게

화상으로 마음에 새겨진다는거.

남의 눈에서 눈물나면

네눈에서는 피눈물 난다는거 잊지마셈.

 

몸이 아파서 아픈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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