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교가 철저하게 배제된 순수 음성
남자 아이들의 변성기 전, 그 보석 같은 미성을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황홀했던, 희소가치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음악회
이날의 주인공 '보두앙'의 사인을 받으려고(?)
길게 줄 서있는 모습! 나는 사인은 안 받고 사진만^^ㆀ
'보두앙'은 작년 공연에서 최고의 보이 소프라노 음성을
관객들에게 들려주었지만... 올해 공연에선 비행기 타고
오는 도중 변성기가 찾아와서 OTL 음역대를 바꿨다고...
어쩐지 공연하는 도중 음정이 불안하고 계속 # 되더라
그래도... 테크닉 적인 면에선 역시 '보두앙'이 쵝오^^b
'보두앙'이 보이 소프라노였을 때의 음색이 궁금......
작년보다 한층 성숙해진 '보두앙', 내년에도 볼 수 있을까?
2011 12 13 in 청주 예술의 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