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은 유독 '거장의 타계' 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들렸던 한해..
2012년,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에 앞서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고 떠난
거장들을 다시금 기억하고 되새겨보는 것도 의미있는 듯^^
문학계의 대모 - 박완서 작가님
한국 문학의 거목, 소설가 박완서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따뜻하게 보듬었던현대 문학계의 어머니
<나목>,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리고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등
그가 남긴 주옥같은 작품들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세상 살아가는 힘을 주고 있다!
IT의 거장 - 스티브 잡스
파격과 혁신으로 시대를 앞서간 스티브 잡스
그의 생애는 전세계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그의 경영방침, 제품, 그가 즐겨입는 패션까지
이슈가 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ㅋ
스포츠계의 별 - 박영석 대장, 장효조, 최동원 선수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며
우리에게 꿈을 심어준 세 스포츠인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 기네스북에 올랐던
진정한 산사나이 박영석 대장
그리고 세상에 꿈을 던졌던 장효조 선수와 최동원 선수
이들의 끝없는 도전은 지금도 우리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특히 최동원 선수의 치열했던 삶의 발자취는
선동열 감독과의 대결을 그린 <퍼펙트 게임> 영화 개봉으로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데
영화를 통해서 거장들의 꿈과 열정
한계를 넘어선 도전을 다시금 만날 수 있어
더욱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듯
우리에게 희망을 준 거장들..
이들의 빈자리가 아직 크게 느껴지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감동과 가르침들은
아직도 큰 울림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