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년째 사귀고있는 남친이 있는 뇨자이지만
지금 제옆에 음스니까 음슴체~^^
다시한번 하이~언니들~
나님은.. 조기졸업을해서 대딩인 19살 먹은 뇨자임..
글구 나님의 남친몬은 3살연상인대딩 남자..
결론으로 들어가겠음...
얼마전
정확히말하자면 12월 31일날 난 남친몬과함께 부산을 놀러갔음
신년 맞이 태양를보러!!
나님은... 남친몬과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1박2일 여행은 이게 처음이였음..![]()
솔직히 말하면... 나님 엄청 기대했음...;;
남친하구 서로 엄청 사랑하고 신뢰하고
나님 나이는 아직 어려도!!
이 남자를 위해선 그냥 다 줄수있을거 같음... 진심..![]()
부산에 도착후
아쿠아리움에 가서 해산물들을 구경하며 놀았음
그후 자갈치시장에가서 오징어회를 신나게 먹었음.....
그러나.. 환상적인 아쿠아리움 해산물들의 지느러미도 싱싱한오징어회의 감칠맛도..
아웃오브안중... ![]()
그저 우리들의 밤 생각뿐이었음...
(그것도 모르고 남친몬 아주 신명나게 부산휘집고다님...
)
그리고 드디어 밤이되었음!!!!!!
법적으론 나님은아직 미성년자임.. 31일이니까~^^?
하지만 나님에겐 자랑스런 대학교 학생증이 있음~ 그래서 모텔로 고고싱~!!
우린 모텔도착후 짐을 풀고 샤워를 했음
남친몬님은 칼샤워를 지향하기때문에 남친님 먼저 화장실보내고~ 나님이 나중에 들갔음
칼샤워한다고는 들었지만... 진짜로 10분만에 나오는거보고...(대단한놈....
)
무튼 나님또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까 우리남친몬님
이불이 아닌!!! 바닥에 앉아서 TV를 보고있음!!
나님 침대로 고고싱한후
바닥찬데 퍼뜩안올라오는게냐!!!!
라고 소리쳤음
그러니까 울남친몬님 눈치슬슬... 무슨 강아지가 육포몰래꺼내먹는것처럼
침대위로올라오는데
엄청귀여운거임 ㄷㄷ;; 하지만
나님은 남친몬님이 뭔가를 할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가만히 같이TV를 보았음
11시 59분!!
우린 카운트를 같이!!!!
5
4
3
2
1
새해복많이 받앗!!!!
이러면서 남친몬과 포옹을했음
그런데 왠지 다른때와 다르게 먼가.... 푸르르떤다고해야하나.. 왠지 흥분되는거임 ㄷㄷ;![]()
한 10분정도 서로 껴안고나서...
얼굴 마주봤는데...
남친몬님과 키스.............![]()
개콘에서 나온 키스와 뽀뽀의 차이!!
다음진도 생각나면 키스다! 이게 절실히 와닿는 순간이였음!!
그런데...;;
남친몬 키스후 옆으로 슬슬 빠지는거임.....
'어.. 왜그러지?... 이자식이 순진한척...?'(원래많이순진함 ㄷㄷ)
하면서 빠지는 남친몬옆으로 더바짝 붙었음...
그러니까 남친몬 하는말...
"오빠도 남자....야.."![]()
누가그걸 모르냐!?! 너님 남자 맞어!! 그러니까 진도를 빼라고 바부멍충아!![]()
속으로 이렇게 외처대면서도..
"괜찮은데..."
이러면서 빨리 안으로고 바부야! 라고 외처되었음..
하지만 우리 남친몬님...
"나중에... 너 성인되면하자.."![]()
이러는거임
오마이갓!! 너님 장난하냐!? 1월1일 됬거든?!!? 그리고 나님 이미 대딩이잖아 이바부야!!!! 김밥옆구리터지는소리하고있냐? 라고 말하고픈걸 참으면서
"1월1일됬는데....? 나 이제 미성년자아니야..."![]()
이러니까 남친몬 하는말...;;
"생일 지나야.. 완전히 성인되는거지..."![]()
아우..아우아우!!!!!!!!!!! 정말 분위기다잡아놓고 저런말하니까 괜히 눈물이 나오는거임...![]()
그래서 그냥 펑펑우니까...(참고로 우리 남친몬님 눈물에 엄청약함 ㅋㅋ;;)
우리남친몬 엄청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우리남친몬 별별 설교를 다해됨 ㅋㅋ
논어에서 뭐 남자와 여자는 머어쩌고저쩌고 진정 사랑하면 아끼는거다뭐다 여튼 뭐라뭐라 논리쩌는말을 해대었지만 그냥 나님은 울기스킬 계속사용ㅋㅋㅋㅋ
결국 우리남친몬 함락~~~^^![]()
그래서 뜨거운 밤이 시작되려했음!![]()
하지만...
윗도리다벗구.. 서로 팬티만 입고있었는데....
우리남친님 도저히이거아니다라고 생각했나봄...;;
진심아빠미소지으면서....
"너 생일 지나면 그때 제대로 하자.... 미안해...^^"![]()
이러면서
치받기라고해야하나?....
입은상태에서 그냥 몸만 부딪치는거....만 해줬음...
그래도 나님 엄청 흥분해서... 기분좋았음.ㅜㅜㅜ![]()
글고 아빠미소지으는 우리 남친몬님한테 도저히 그이상을 바라는건..ㅜㅜ![]()
그렇게해서 우린 나름.. 행복한 1박2일여행을 보냈음..
.. 그일 있은후로..... 더더욱 남친몬이랑 하고싶구....그러는거임..ㅜㅠㅠ(왜이리성욕쩔지나?ㅠㅠ)
하지만 우리남친몬을 구슬릴 방법이 생각나지가 않음 ㅠㅠ
참고로 나님 생일 11월달에있음 ㅠㅠ![]()
언냐들... 우리 남친 B형이거든요.....?
진짜 아닌것은 아니다라는 심보가지고있는 사람인데...
설득할방법점알려주세요..
남친이 저렇게행동하니까...
더믿음이가고 사랑받는기분이여서.. 더 주고싶은 생각뿐임...ㅜㅜㅜ
P.S. 나님욕해도 남친님 욕하는 댓글 달면 찾아가는 서비스해줄꺼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