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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19금)남친하고 관계하고픈데...;

하암 |2012.01.05 20:19
조회 47,712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2년째 사귀고있는 남친이 있는 뇨자이지만

지금 제옆에 음스니까 음슴체~^^

 

 

다시한번 하이~언니들~

 

나님은.. 조기졸업을해서 대딩인 19살 먹은 뇨자임..

글구 나님의 남친몬은 3살연상인대딩 남자..

 

결론으로 들어가겠음...

 

얼마전

 

정확히말하자면 12월 31일날 난 남친몬과함께 부산을 놀러갔음

신년 맞이 태양를보러!!

 

나님은... 남친몬과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1박2일 여행은 이게 처음이였음..부끄

 

솔직히 말하면... 나님 엄청 기대했음...;;

 

남친하구 서로 엄청 사랑하고 신뢰하고

나님 나이는 아직 어려도!!

이 남자를 위해선 그냥 다 줄수있을거 같음... 진심..부끄

 

 

 

 

 

 

 

 

부산에 도착후

아쿠아리움에 가서 해산물들을 구경하며 놀았음

그후 자갈치시장에가서 오징어회를 신나게 먹었음.....

 

 

그러나.. 환상적인 아쿠아리움 해산물들의 지느러미도 싱싱한오징어회의 감칠맛도..

아웃오브안중... 냉랭

 

 

그저 우리들의 밤 생각뿐이었음...부끄(그것도 모르고 남친몬 아주 신명나게 부산휘집고다님...냉랭)

 

 

그리고 드디어 밤이되었음!!!!!!

법적으론 나님은아직 미성년자임.. 31일이니까~^^?

 

 

하지만 나님에겐 자랑스런 대학교 학생증이 있음~ 그래서 모텔로 고고싱~!!

 

우린 모텔도착후 짐을 풀고 샤워를 했음

 

 

남친몬님은 칼샤워를 지향하기때문에 남친님 먼저 화장실보내고~ 나님이 나중에 들갔음 

 

칼샤워한다고는 들었지만... 진짜로 10분만에 나오는거보고...(대단한놈....허걱)

 

 

 

무튼 나님또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까 우리남친몬님

 

이불이 아닌!!! 바닥에 앉아서 TV를 보고있음!!

 

 

 

 

나님 침대로 고고싱한후

 

 

바닥찬데 퍼뜩안올라오는게냐!!!!

 

 

 

라고 소리쳤음

 

 

그러니까 울남친몬님 눈치슬슬... 무슨 강아지가 육포몰래꺼내먹는것처럼개 침대위로올라오는데

엄청귀여운거임 ㄷㄷ;; 하지만

 

나님은 남친몬님이 뭔가를 할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가만히 같이TV를 보았음

 

 

 

11시 59분!!

우린 카운트를 같이!!!!

 

 

5

4

3

2

1

 

새해복많이 받앗!!!!

이러면서 남친몬과 포옹을했음

그런데 왠지 다른때와 다르게 먼가.... 푸르르떤다고해야하나.. 왠지 흥분되는거임 ㄷㄷ;당황

한 10분정도 서로 껴안고나서...

 

 

얼굴 마주봤는데...

 

 

남친몬님과 키스.............부끄

 

 

 

 

개콘에서 나온 키스와  뽀뽀의 차이!!

다음진도 생각나면 키스다! 이게 절실히 와닿는 순간이였음!!

 

 

 

 

 

 

그런데...;;

 

남친몬 키스후 옆으로 슬슬 빠지는거임.....

 

'어.. 왜그러지?... 이자식이 순진한척...?'(원래많이순진함 ㄷㄷ)

하면서 빠지는 남친몬옆으로 더바짝 붙었음...

 

그러니까 남친몬 하는말...

 

 

 

 

"오빠도 남자....야.."당황

 

 

 

누가그걸 모르냐!?! 너님 남자 맞어!! 그러니까 진도를 빼라고 바부멍충아!버럭

 

속으로 이렇게 외처대면서도..

"괜찮은데..."방긋이러면서 빨리 안으로고 바부야! 라고 외처되었음..

 

 

 

하지만 우리 남친몬님...

 

"나중에... 너 성인되면하자.."슬픔

이러는거임

 

 

 

오마이갓!! 너님 장난하냐!? 1월1일 됬거든?!!? 그리고 나님 이미 대딩이잖아 이바부야!!!! 김밥옆구리터지는소리하고있냐? 라고 말하고픈걸 참으면서

 

"1월1일됬는데....? 나 이제 미성년자아니야..."당황

 

이러니까 남친몬 하는말...;;

 

"생일 지나야.. 완전히 성인되는거지..."실망

 

아우..아우아우!!!!!!!!!!! 정말 분위기다잡아놓고 저런말하니까 괜히 눈물이 나오는거임...통곡

그래서 그냥 펑펑우니까...(참고로 우리 남친몬님 눈물에 엄청약함 ㅋㅋ;;)

 

우리남친몬 엄청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우리남친몬 별별 설교를 다해됨 ㅋㅋ

 

논어에서 뭐 남자와 여자는 머어쩌고저쩌고 진정 사랑하면 아끼는거다뭐다 여튼 뭐라뭐라 논리쩌는말을 해대었지만 그냥 나님은 울기스킬 계속사용ㅋㅋㅋㅋ

 

결국 우리남친몬 함락~~~^^짱

 

 

그래서 뜨거운 밤이 시작되려했음!음흉

 

하지만...

 

 

윗도리다벗구.. 서로 팬티만 입고있었는데....

 

우리남친님 도저히이거아니다라고 생각했나봄...;;

 

진심아빠미소지으면서....

 

"너 생일 지나면 그때 제대로 하자.... 미안해...^^"사랑

이러면서

 

 

치받기라고해야하나?....

 

입은상태에서 그냥 몸만 부딪치는거....만 해줬음...

 

 

그래도 나님 엄청 흥분해서... 기분좋았음.ㅜㅜㅜ부끄

 

글고 아빠미소지으는 우리 남친몬님한테 도저히 그이상을 바라는건..ㅜㅜ통곡

 

 

 

 

 

그렇게해서 우린 나름.. 행복한 1박2일여행을 보냈음..

 

 

 

.. 그일 있은후로..... 더더욱 남친몬이랑 하고싶구....그러는거임..ㅜㅠㅠ(왜이리성욕쩔지나?ㅠㅠ)

 

하지만 우리남친몬을 구슬릴 방법이 생각나지가 않음 ㅠㅠ

 

참고로 나님 생일 11월달에있음 ㅠㅠ통곡

 

 

 

언냐들... 우리 남친 B형이거든요.....?

진짜 아닌것은 아니다라는 심보가지고있는 사람인데...

 

설득할방법점알려주세요..

 

남친이 저렇게행동하니까...

더믿음이가고 사랑받는기분이여서.. 더 주고싶은 생각뿐임...ㅜㅜㅜ

 

 

 

 

 

P.S. 나님욕해도 남친님 욕하는 댓글 달면 찾아가는 서비스해줄꺼다ㅠㅠ

 

추천수3
반대수7
베플ㅉㅉ|2012.01.05 20:27
너 니남친 생각 한다는거 뻥이거든?? 니랑 니남친이랑 모텔에서 치받기할때 니 홍콩가고있을때 니 남친은 "내 여자 순결을 지켜줘야되..."이러면서 속으로 참을인자 수천번 수만번은 썼을꺼다.. 바보야! 진심 남친 생각하면 그냥 기다려라 그거 못참으면 그냥 너님 헤어지셈 넌 그런남자 가질 자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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