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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남침땅굴증거들이 발견된 지역들

버찌앤메리 |2012.01.06 02:49
조회 2,452 |추천 8

▶ 민간탐사자들이 발굴한 땅굴 위치와 심도가 확인된 지역


민간인들이 88. 4울부터 13년 동안 전 재산을 땅굴 탐색비용으로 투입하여 땅굴징후를 포착한 곳 30여 곳 중에서 절개작업 또는 역갱작업으로 땅굴의 존재여부를 가릴 수 있는 곳은 20여 개소나 된다.

즉 이 곳은 북한군이 남침을 감행할 대 야음을 이용, 한국군 복장과 민간인으로 위장하여 쏟아져 나올 출구가 만들어져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 김포군 하성면 후평리 107m

 

2) 김포군 하성면 가금리 92m

 

3) 김포군 하성면 원산리 34m

 

4) 김포군 양촌면 누산리 19m

 

5) 김포군 대곶면 석정리 17m

 

6) 김포군 대곶면 고양리 34m

 

7) 파주시 금촌읍 원골 34m

 

8) 파주군 파평면 덕천리 30m

 

9) 경기 의정부시 가능3동 15m

 

10) 동두천시 광암동 3 개소 10,15,24m

 

11) 포천군 영북면 22m

 

12) 양주군 남면 한산리 74m

 

13) 양주군 광적면 석우리 30m

 

14) 연천 백학면 구미리 3 개소 20,30,33m

 

15)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 92m

 

16) 연천군 백학면 노곡리 25m

 

17) 연천군 미산면 아미리 30m

 

18) 하남시 초이동 25m

 

19) 화성군 송산면 지화리 35m

 

20)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25m

 

▶제2땅굴 발견자 정명환 장군의 경고


1차 대전 이후 프랑스군은 나치독일의 재침공에 대비해 10여 년간에 걸쳐 최신 장비와 화력을 갖춘 요새를 완성한 다음, 이 요새만을 철석같이 믿고 안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육군 대령이었던 드골은 "장래 독일군의 주 공격무기는 탱크다. 따라서 요새만 믿을 것이 아니고 험한 늪지대라서 독일군 침공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아르덴느지역 1백 Km에 10만명의 기계화부대를 창설해 대비해야 한다"고 상부에 강력하게 건의했다.


그러나 그의 건의는 번번히 묵살당하고 말았다. 그 결과는 1940년 5월 독일군 탱크부대가 바로 드골이 건의했던 아르덴느지역으로 침공하여 파리의 개선문에 독일제국의 철십자 깃발을 꽂은 비극으로 막을 내렸다.


이 역사적인 교훈과 함께 월남전에서도 첨단과학 무기와 국력만 믿고 자만에 빠져있던 미군과 월남 측이 월맹군의 땅굴규모를 너무나 과소평가함으로서 보잘 것 없던 월맹군에게 결국패망하고만 비극적인 사례도 있다.


전술한 프랑스와 월남의 패망이 남의 나라 일만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이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된다. 현재 문제시되고 있는 수도권 침투 땅굴문제도 군 당국에서 재삼 숙고하여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


나도 92년부터 현재까지 민간탐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땅굴 탐색작업에 동참해 왔다. 특히 김포반도를 통과하여 서울을 향해 침투한 남침땅굴 위협과 그 대비책을 대통령과 당국에 수 없이 건의했었다.


그러나 번번히 묵살되고 말았다. 현재 당면하고 있는 수도권 침투 땅굴 위협이 해결되지 않을 땐 종국에 가서 우리 국민들이 오열하고 원망해봤자 아무 소용없게 될 것이다. 원망할 대상도 같이 망해 버렸기 때문이다.

 

등록일 : 2001-12-10 [10:18]

 

 

====> 남굴사에서 퍼온 글입니다. 이게 2001년 자료네요. 그럼 지금은? ㄷㄷㄷㄷ

핵보다 무서운게 땅굴이네요 ㅠㅠ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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