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보다가 갑자기 옛날 생각 나서 적어봄
난 남친이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음슴
악플 달지 마세요ㅠㅠ슬퍼용
그래서 음슴체로 고고![]()
난 나의 엄청 오래된 단짝이 있음 거의 1살때 부터 만난 친구임
그 친구랑 옛날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야 너 옛날에 우리 싸웠을때 기억나냐ㅋㅋㅋ"
근데 옛날에 싸운적이 너무 많음ㅋㅋㅋㅋ
첫번째.옛날에 나랑 친구랑 유치원에서 싸우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고 생각해서 한말이
"너랑 이제 안놀꺼야"
였음 난 그말 한방이면 이제 얘도 아무말도 못하겠지?라고 생각했나봄
근데 내 친구가 한말이
"그래 놀지마라 난 다른 친구들 많거든"
음?
이..이게 아닌뎅..
난 그말이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고 함
두번째. 친구랑 싸우고 침대 밑으로 들어가서 있었는데
친구가 울언니랑 아는언니랑 화해의 편지를 놓고 나감
난 그걸 읽었는데
'OO아 내가 잘못했어 우리 이제 그만 싸우고
소꿉놀이 같이 하자 우리 다시 사이좋게 지내자'
대강 이런 내용?근데 이싸움의 원인은 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고집 불통이니까 화해해 주려고 했나봄
근데 난 그 편지를 찢었음..갈기갈기![]()
울언니랑 아는언니만 들어왔는데 그 찢어진 편지를 보고 경악
결국은 화해 해주려고 나갔는데 친구나 날 보자마자 우는거임...?
내가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면서 미안하다고 했음...
원래 이것들 말고 훨씬 많은데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끝내지...
추천하면
이런 남친 생기고
이런 여친 생김
추천 누르는거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