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운수좋은날★★★

인심짱!! |2012.01.06 17:05
조회 114 |추천 5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처음 글써보는 거라 어색하네요ㅠㅠ

 

일단 저는 남자친구가 음스요...그러니까..음..슴체ㄱㄱ!!ㅎㅎ

 

일단 본인은 중학생임.

 

오늘은 방학때 학교에서 하는 댄스 수업(?)을 마친 후 친구들과 놀려고 했음

 

오늘 놀았던 친구가 나까지 총 5명임.

 

친구들의 이름은: 아용,찡찡,은양갱, 애름!

친구 애르미와 나는 우리 집에 들렸고, 찡찡이는 자기집 은양갱이랑 아용이는 은양갱의집으로 갔음. 우리집에 들리고 나와 친구는 은양갱과 아용이를 만났음. 장소는 집 근처 휴대폰가게.

 

은양갱과 아용이는 필름구입을 위해 들어가있었고 우리도 들어갔음.

그러다보니 밖에 사은품들이 보임.

 

라면, 세제 등등이 있음.

 

우리는 탐났음. 그래서 아저씨께 말씀을 드리고 가게 앞에서 우리가 배운 댄스를 써먹었음.

 

 

소녀시대-더보이즈.. 소녀시대가 훨씬 이쁘고 몸매좋고 잘추고 우린 비교가 안된다는거 암...하지만, 사은품에 눈먼 우리는 호객행위를 하며 춤을 췄음.

 

"언니~ 오빠~ 핸드폰 바꾸세요!!" 이러면서 열심이 춤췄음.

 

사람들은 물론 지나쳤음..한숨      너무해보고싶었

 

우리가 가게영업에 방해를 드렸을진 모르겠지만, 우린 열심히 췄음!!

사람들 다 보고 웃고 수고해~ 하고 가셨음ㅎㅎ

다행이도 가게 아저씨가 착하신 분이여서 웃으면서 지켜보셨음. 우린 더 신나서 열심이 췄음

 

그때 아저씨가 웃으시며 "연습더해라~" 하셨음. 이때 우리가 "아저씨! 저희 라면 하나만 주시면 안돼요??"

했음. 그래서 얻었음..ㅎㅎ

 

 

 

↑이라면임. 아저씨 짱짱

 

 

우리는 라면을 얻고 그냥 벤치에 앉아있었음. 그순간 어느 아주머니가 지나가시면서 날 보시더니

누군가 아는사람을 만났을때의 반가움의 미소로 웃으셨음.

 

나는 모르는 분이라 매우 당황함;;

 

그런 나를 보시더니 "어머 내가 아는 아이랑 꼭 닮았네~" 하셨음.

나는 그냥 "네~"하며 웃었음. 그러시더니 "나는 저 앞 김밥집 아줌마야~"하셨음.

 

아주머니는 추위에 떨고있는 우리가 안쓰러우셨는지 따라오라고 하셨음.

 

우리는 따라갔음.

 

찡찡이의 증언에 따르면 마치 뭐에 홀린사람들 같았다고함;ㅎㅎ

(찡찡이는 집에서 좀 뒤늦게나와 나중에 합류했음)

 

아줌마께서 안에서 라면 먹으라고해주시고, 뜨거운 물도 주시고 김밥두줄도 서비스로 주셨음!!

돈도 안냈는데 주시다니 우리는 정말 감동 먹고 감사하고 대한민국의 인심을 느꼈음!!

 

먹으면서 정말 감사하다고 하고, 저희가 친구들한테 다 홍보해드릴께요! 하고, 단골예약까지 했음ㅎㅎ

 

 

 

↑김밥 두줄과 라면

 음료수는 애르미와 집에 들렸다가 돈가지고와서 여기 오기전에 바로 샀던것ㅎㅎ

 

↑이분은 정말 친절하신 아주머님ㅎㅎ

 

 

우리는 먹고 쓰레기 우리꺼 가져가고~ 영업에 방해가 될테니 후다닥 먹고 감사인사 드리고 나왔음.

옆에서 보시던 분들이 "어머 요즘 학생들 중 저렇게 착한애들도 많구나ㅎ" 하셔서 기분이 짱 좋았음!

 

 

먹고나와서 우리는 정말 따뜻한 정을 느꼈음!

이런게 정이 아닌가 싶음ㅎ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추천 해주시면 설날에 세뱃돈 용돈 많이 받으실꺼임!!

모든톡커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그럼저는 이만똥침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