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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무 안맞았던거 같아

처음 널 만난 순간 아직도 기억나

비록 우리가 가볍게 만났고 만난기간얼마안돼도 너 많이 좋아했었어

사귀면서 정말 좋았어

성격이라는게 안맞다보니까

사귀어가면서 헤어지고 또만나고 또 헤어지고 그렇게

진짜로 헤어진다고 마음을 먹어도 그게아니더라

밤마다 너생각 너무나고 또 너랑 같이 밥먹은거랑 걸어다닌거랑 생각나고

내가좀 숫기가 없어서 많이 주도를 못했던것 같아 미안했어 정말

너한테 너무 소홀히 한것같아

내가 너무 말을 함부로해서 이미 돌이키긴 어려운것 같아

그땐 너무 화났었어

난 너한테 진짜 잘해주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아니었던거같아

진짜 나는 힘들게 만났거든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고 그냥 여기에 써보고있는내가 한심하다

친한 친구로라도 지냈으면 좋겠다

너라면 나보다 더 잘 해주는 남자 만날 수 있을거야

너를 진심으로 너무많이 좋아했었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잊기힘들거야 아마 오래 걸릴거야

 

정말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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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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