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첨으로 톡을 썻으며.. 하필 쓰는 내용이 폰분실이라... 어찌 써야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내용을 이어 갈께요..
오늘으로 겔럭시텝 잃어버린지 4일째 되는 날이네요...
진짜 사람들말대로 있을때 잘하라는말이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많이 깨닫고 다시한번 조심히 여기지 않은걸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제폰번호는 010 9293 7778 인데...
폰 습득자는 폰번호 다 차단했는지 친구폰으로 전화걸면 꺼져 있다고 하고.. 바로 옆에 공중전화로 걸면 신호가다가 심지어 받고.. (단 말을 하지 않을 뿐이지만..) 인터넷엔 폰 위치추적관련 사이트랑 프로그램 다 봤는데.. 다 낚시 이더라고요.. (뻥이야 라는 등..)
제가 집안에서 잃어버리진 않았고요
제가 사는 지역 "함양"에서 '동문사거리'라는 거리에서 진짜 눈 깜짝할사이에 사라졌습니다.. 전 분명 손에 쥐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없는걸 보니 100%사람이 훔쳐간거라고 장담을 지었습니다.. (마지막 전원 off 위치는 "키모마트" 라는 마트앞에서 꺼졌다고 합니다.. 전 이곳에 지나간 적도 없습니다..) 이동경로를 대충 분석해보니까 키모마트 -> 함양 여자 중학교 -> 동문사거리 인데..
습득자가 휴대폰대리점에 가서 '충전기가 고장or분실됬는데 사러왔다'라고 하면서 충전기까지 써가면서 훔친걸 쓸까봐 두렵기도하고.. 친구들한테 문자나 카톡으로 테러할꺼 같고.. 폰 잃어버린걸 알자마자 폰 분실 신고부터 했습니다..근데 아무것도 연락이 없는걸보니 .. 직원이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진. .모르겠지만.. 혹시 위치추적이 가능하신분이 계신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족에 다른집보다 약간 가난(가끔 돈이 없어 준비물도 못샀습니다..) 해서.. 중2때 성적을 올려서 간신히 산 폰입니다.. (8월달쯤 개통..) ..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이다보니 말이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부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 진짜 아무나 도움을 바랄께요.. 가족한테 욕먹고 친구들한테도 욕먹어가고,. 그폰때문에 우리집에 공유기(WiFi)를 달았는데.... 나중에 알았는데.. 폰 보험인가 그것도 안달려 있더군요... 어쩌죠..
진짜 마지막으로 ... 부탁드리겠습니다..(--)(__)
(집전화번호는 070 8826 1619 입니다.. 문자만 받아요..)
*네이트판을 믿고 분실폰번호와 집전화 남겨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