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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7일~29일 두 남자의 1박3일 강릉.대관령 여행기 #3 - (2) ★최종회★

윤성문 |2012.01.07 15:18
조회 76 |추천 2

 

두 남자의 1박3일 강릉.대관령 여행기가 드디어 최종회까지 왔어요

 

 

보는 여러분은 이거 진짜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올리는 저는 진짜 나름 심혈을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서 올리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생색내는거 맞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아직 댓글은 제 지인들만 조금씩 달아주시고 있는데요

 

 

저를 전혀 알수없는 분들께서 혹시 이 여행기를 보신다면

 

재밌게 잘봤다 혹은 아 더럽게 재미없다 등등

 

소정의 댓글을 남겨 주시면 저는 참 기쁠거 같아요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바로 최종회

 

2011년 12월 27일~29일 두 남자의 1박3일 강릉.대관령 여행기 #3 - (2)

 

시작할께요

 

 

 

양들이 쉬고있는 우리에 왔어요

 

 

 

보송보송 하니 예뻐요

 

 

 

인증샷을 찍으려는데 애들이 날 외면해요

생각보다 시크한 애들이에요

 

 

 

양들이 생각보다 청결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새키양들은 귀여워요

 

사람이나 양이나 어릴땐 다 귀여워요

 

 

지금부터 양들과 아이컨택의 시간이에요

 

 

새키양들과 아이컨택

 

 

 

 

이녀석은 엄청 시크해보여요

 

 

 

완전 순둥이 눈이에요

 

 

귀욤귀욤

 

 

 

근데 크면 이렇게 되요ㅜㅜㅋㅋ

 

 

 

 

아오 귀여워라 완전 보송보송

 

 

 

건초주기에 도전해봐요

 

애들이 며칠 굶은애들처럼 건초를 쳐묵쳐묵 해요

 

내손까지 먹을기세에요

 

 

 

반면에 친구는 엄청 여유로워요

 

 

 

근데 이것들이 건초 다먹고나니까 바로 외면해 버려요

 

 

 

 

건초도 다 줬고 사진이나 좀 더 찍어봐요

 

 

 

쓰담쓰담 해줘요

 

 

 

목장밖에는 개들도 있어요

 

얘들이 양떼몰이 하는 개들인지는 모르겠어요

 

 

 

이제 진짜 볼거도 다봤고 내려가야해요

 

 

 

밥먹으러 가요

 

 

양떼목장 입구 주차장 지역으로 내려오면 이런 식당이 있어요

 

 

 

한우 바로 알고 먹으래요

 

나도 그동안 국내산 소고기와 한우를 혼동하고 계셨어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에요

 

 

 

마음같아선 한우를 먹고 싶었지만

 

돈이없어서 한우를 고아삶은 설렁탕으로 만족해요

 

 

아 이제 진짜 끝났어요

 

볼거도 다 봤고 먹을거도 다 먹었어요

 

 

#3을 1편 2편으로 나누다 보니까 2편이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은거 같은데 아무튼 끝이에요

 

 

 

 

다시 택시를 타고 횡계터미널로 와서

 

동서울로 가요

 

 

 

 

감사합니다

(_ _)

 

 

 

 

 

 

 

 

 

진짜 드디어 끝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쁘고 뿌듯하네요

 

블로그 만들고 처음으로 올려보는 여행기이고

 

사진도 많이 부족하고 글재주도 많이 부족해요

 

앞으로 점점 내공을 쌓아서 다음 다다음 여행기에는 보다

 

알차고 고품질의 내용을 담아 볼께요

 

 

그동안 부족한 여행기에 관심 가져주신 제 지인들과 이름모를 네티즌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같이 1박3일동안 여행을 함께한 제 죽마고우 정원남씨와 이 기쁨을 나누고 싶네요

 

 

그럼 여러분 진짜 끝이에요

 

빠잉상큼

 

 

 

 

 

 

http://pann.news.nate.com/info/314151290  1화
http://pann.news.nate.com/info/314151294  2화
http://pann.news.nate.com/info/314151298  3-1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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