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면에 죄송하지만..전남친이 음스니 음슴체로 ㄱㄱ
저는 아직 뭘 잘모르는 중학생임.
오늘 저녁에 살좀 뺄겸 언니랑 운동하러 성남 종합운동장을 갔음.
갔는데 와우와웅와우와우!! 츄꾸하는 오빠분들이 바글바글했음 .
우리는 걷기운동을 하고있었음.
근데 위쪽에 따로 츄꾸할수잇는 공간이 두개 있었음.
시설을 보면 테니스치는 쀨이 나지만
그곳에서 남정네 네명이 두명으로 팀을갈라서 츄꾸를 하고있는게 아니겠음?
무지무지 폼이 웃겼음 호이ㅉㅑ호이쨔 하는 모습같았음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분들이 츄꾸하는 모습에 자꾸 눈이 갔었음..
재밌게 걸으면서 슬쩍슬쩍 구경하고있는데 우리가 그쪽으로 또 걸을때 그분들이
멈추시고 나오는거임!!!!!!!!!!!!!!!!!!!!!!!!!!!!!!!!!
츄꾸하시는 폼이 웃겨서 얼굴에 호기심이 만땅있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얼굴을 살짝봤더니 검은색목도리?비슷하게두르시고 야상을 입으신 남정네분이
되에게 ~~훈훈한거임.으헣.. 막 으핳핳핳 웃고계셨는데 우와.. 정말 웃는모습이
아름다웠음..ㅠㅠ 계속 그 모습을 보고 싶었음.
언니랑 저랑 그분이 맘에 들었음.. 그래서 번호를 따고 싶었는데
뭐랄까 쉽게 다가서기가 쉽지 않았음..ㅠㅠ.. 어려운 풰이스!!
게다가 츄꾸를 완전 열심히 열심히 으차으차 하고 계셔서
말걸기도 애매한 상황이였고
말걸으면 츄꾸하던 분위기를 깨트릴까봐 다가서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구르다가
그냥 포기하고 집에 들왔음
언니랑 저랑 완전 지금 폐닉상태임. 엉엉 후회하고 있음
그런 미소천사훈남을 찾기가 쉽지 않았을거임..
그냥 번호 딸걸딸걸딸걸딸걸딸걸 ![]()
저희가 찾으시는 그분의 인상착의를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약간 바가지비슷한 머리에 꺼믕색목도리를 감고 카키색야상을 걸치시고
키는 주변친구분들보다 작으신편이었음!
주변친구들 인상착의를 간략하게 말하자면
한분은 염색하고 야상에다가 빨간색상의에다가 귀마개를 하시고
또한분은 패딩에 마르시고 키크고 머리는 약간 파마끼? 있으셨고
나머지 한분은 죄송.. 자세히 못봤음. 기억이 까믓까믓해서시리..ㅠㅠ
글구 그분들 일행중 한명이시라도 이글을 보시게됬을때
저희 인상착의를 궁금해하셨을 경우를 대비해서
간단하게 말씀해드리겠음.
저는 일단 긴생머리에 빨간후드티를 걸치고 초록색퓨마패딩과 밑에는 진한회색바지를 입었고
저희 언니는 파마에 중간좀 넘은 머리에 회색패딩에 검은색쫄바지를 입었음.
옆에 귀여운 동생도 같이있었음.
계속 우리는 빙빙 돌고 돌고 또 돌앗음.
혹시 저희가 찾으시는 일행분들중에 한분이라도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꼬~~~~~~~~~~~~옥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람..ㅠㅠ
정말 찾고싶음! 꼭꼭 댓글 달아주시기바람.
욕은 정중히 거절하겠음 어차피 사람찾기지만 혹시라도 욕하시고싶으면 속으로만 씹어주시길..
저희는 애타게 당신들(저희가 찾는 네 남정네분들)의 댓글을 기다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