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소금 뿌렸다는 판 보고 저도 생각난 김에 씁니다.
음슴체 ㄱㄱ
여름 밤이었음
남자친구 알바가 11시쯤 끝이 났고 수원역에는 그 시간 쯤이면
포장마차들이 쭉 있음
출출하기도 해서 포장마차에 들려서 국수나 먹을까 해서 어느(상호 기억함 ㅡㅡ)
포장마차에 들어갔음 근데 마침 비빔국수가 먹고 싶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잔치국수를 먹는다 했고 ,나는 비빔국수가 없으면 그냥 잔치국수 먹으려고 했음ㅋㅋ
근데 그 포장마차에 메뉴가 써있는것도 아니였고 들어가는 입구에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일단 들어오라고 했음
그래서 들어가서 (앉지도 않고 들어가자마자 서 있던 상태로 )비빔국수 있나요? 물어봤더니
아줌마 : ㅡㅡ?..........가 가
저 : 네??
아줌마 : 가라고 가 가 가 !!! (소 금 뿌 림 . 나랑 내 남친 앞에서 ㅋㅋㅋㅋㅋ우리 몸에 ㅋㅋㅋㅋㅋㅋ바닥도 아니고 우리 몸에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었음
가 가 이 말이 진짜 야 니네한텐 팔기도 귀찮으니까 가라고 야 꺼지라고 야 꺼져 신발 이런
뉘양스였음
우리 간다음이면 몰라도 벙쪄있는 우리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을 막 뿌림ㅋㅋㅋㅋㅋ
진심 막뿌림ㅋㅋㅋㅋㅋㅋ
소금 맞아본거 처음이었음
음....뭔가...새롭....기는 무슨 맞고 서도 멍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맞고 나와서 몸에 있는 소금하고 머리카락에 붙은 소금보고 그때서야
열받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 진짜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그 아줌마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고
테이블 다 엎고 나왔음
은 아니고 ....![]()
나랑 남친은 그냥 똥밟은거로 치고 걍 감
시,,,싱겁죠.,,ㅋㅋㅋ
그냥 그런적 있어서 열받았다고 .,,,그냥 말하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그 아줌마 ..
요새 세상이 얼마나 무서움???
만약에 질 안좋은 사람들한테 그렇게 했으면 어쩔뻔함??
좀 잘 좀 합시다.
돈내고 먹으러 가는건데 돈 버실려면 그러면 안되지않나요..
개념 좀 찾으시길ㅋ
어따대고 소금질이에요ㅋ
어딘지 진짜 말하고 싶네요 거긴 가지말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