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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포장마차 아줌마가 소금을 뿌렸습니다.

흠흠 |2012.01.08 01:14
조회 2,091 |추천 2

 

 

일본인이 소금 뿌렸다는 판 보고 저도 생각난 김에 씁니다.

 

 

음슴체 ㄱㄱ

 

 

 

 

 

 

여름 밤이었음

 

남자친구 알바가 11시쯤 끝이 났고 수원역에는 그 시간 쯤이면

 

포장마차들이 쭉 있음

 

출출하기도 해서 포장마차에 들려서 국수나 먹을까 해서 어느(상호 기억함 ㅡㅡ)

 

포장마차에 들어갔음 근데 마침 비빔국수가 먹고 싶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잔치국수를 먹는다 했고 ,나는 비빔국수가 없으면 그냥 잔치국수 먹으려고 했음ㅋㅋ

 

근데 그 포장마차에 메뉴가 써있는것도 아니였고 들어가는 입구에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일단 들어오라고 했음

 

그래서 들어가서 (앉지도 않고 들어가자마자 서 있던 상태로 )비빔국수 있나요? 물어봤더니

 

 

 

아줌마 : ㅡㅡ?..........가 가

 

저 : 네??

 

아줌마 : 가라고 가  가 가 !!! (소 금 뿌 림 . 나랑 내 남친 앞에서 ㅋㅋㅋㅋㅋ우리 몸에 ㅋㅋㅋㅋㅋㅋ바닥도 아니고 우리 몸에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었음

 

가 가 이 말이 진짜 야 니네한텐 팔기도 귀찮으니까 가라고 야 꺼지라고 야 꺼져 신발 이런

 

뉘양스였음

 

우리 간다음이면 몰라도 벙쪄있는 우리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을 막 뿌림ㅋㅋㅋㅋㅋ

 

 

진심 막뿌림ㅋㅋㅋㅋㅋㅋ

 

소금 맞아본거 처음이었음

 

음....뭔가...새롭....기는 무슨  맞고 서도 멍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맞고 나와서 몸에 있는 소금하고 머리카락에 붙은 소금보고 그때서야

 

열받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  진짜

 

그래서 다시 들어가서 그 아줌마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고

 

테이블 다 엎고 나왔음

 

 

 

은 아니고 ....똥침

 

나랑 남친은 그냥 똥밟은거로 치고 걍 감

 

시,,,싱겁죠.,,ㅋㅋㅋ

 

그냥 그런적 있어서 열받았다고 .,,,그냥 말하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

 

근데 그 아줌마 ..

 

요새 세상이 얼마나 무서움???

 

만약에 질 안좋은 사람들한테 그렇게 했으면 어쩔뻔함??

 

좀 잘 좀 합시다.

 

돈내고 먹으러 가는건데 돈 버실려면 그러면 안되지않나요..

 

개념 좀 찾으시길ㅋ

 

어따대고 소금질이에요ㅋ

 

어딘지 진짜 말하고 싶네요 거긴 가지말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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