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8살된 학생입니다.
판을 자주애용하며 읽지만 쓰는건처음이네요.
내용이길수도잇고,제가 쓰다보면 흥분할수도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우선 저희집 세부사항?그런걸알려드릴께요 이거쓰면 몇몇친구들이알아볼것같은데..
자세히알려드려야 상황이해에 도움이된다고생각합니다.
저는 2살차이가나는 오빠가잇구요 검정고시로 작년에 대학갔다가 자퇴하고
이번에 다른대학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엄마아빠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혼하셨습니다.저와 오빠는아빠랑살았구요
이혼서류상의사유는 성격차이이지만 실제로는 아빠의 폭력과 바람때문이였습니다![]()
엄마가 저희두고나올때 엄청우셧어요
오죽하면 내새끼를 두고나오겟냐고 정말미안하다구요,,
이혼을하고 저희는 아빠랑살앗어요
아빠는 엄마랑 연락하는걸 허락조차않았구요 엄하셨어요.![]()
회사에선 능력있고 성공하고 멋진 사람인데
집에선 다혈질에 성격진짜급하고 본인이원하는데로 해야만하는성격이세요
그리고 할머니는
남자우월주의라고하나요..남자가최고다 이런거 심하시구요![]()
저와오빠 차별을 정말많이하세요
엄청보수적이시고 말비꼬는거 잘하고 다른가족들에게 말한다고하나요..
제가비밀을 말해도 다음날이면 저희가족모두가아는상황이고..그러세요
엄마아빠가 헤어지시고 저와오빠는 아빠랑살았어요
모든가족이 힘들때도 할머니가 이건 글쓴이에게 비밀이야ㅋㅋ하면서 오빠한테 핸드폰도 줬엇구요
밥을하고그러면 글쓴오빠야 나와봐 햇는데 저도따라나가면 밥차려져잇는상황이였어요
제가 엄마아빠헤어지시고 5년이 제일힘들엇어요 근데 18년 산거 다애기하면 장편소설시리즈같을꺼에요
집에 충실하지않고 공격적이던아빠는 점점 충실해지며 책임감을갖고 변하기시작햇어요(그래도 화나면;)
오빠는 아빠한테 맞을때 말대꾸나 때리느걸 피하고,막으면 더맞는걸알아서 그냥맞고
방이나 화장실에들어가서 벽을치고 그랫어요 손도몇번부러지고 그랫습니다
딴길로갔네요;;
제가 진짜 아빠집에서 사는게너무힘들었어요 초등학교5학년때 손목도그어봤구요 중학교땐 약도먹엇어요
제가 어렵사리 엄마번호를알아서 통화하구,가끔만나고 햇어요
근데 그게걸린거죠 몰래만나고하는거 한게2년만에 걸린거에요
아빠한테 엄청맞고 욕먹고 니애미랑가서살라고 짐가방던져지고 쫒겨났습니다
6학년 크리스마스다음날에요 아무리 빌어도 안받아주셔서
엄마가와서 절데려갔어요
엄마랑 10개월가량있엇나요?아빠가 별핑계대면서 저와엄마를꼬드겼습니다![]()
그동안 집안일(청소,설거지,빨래)을 저희남매가 햇는데
이제결혼할꺼고 니딸한테 물안뭍히고 니보다잘키울꺼니까 데려오라햇어요
엄마가 그때 한참힘들고 왜나는 애들아빠보다못해주는것같지..하고자책할때엿어요
어쨋든 저는 다시아빠한테왔구 아빠가 파티를열어줫어요(집에서 스테이크,생선같은거먹으면서)
그리고 나름대로 잘살았죠.
저는 그럼에도 몰래 엄마한테 연락만은 하는상태엿구요(어버이날,생신날 문자및전화)
아빠,저,오빠는 할머니댁근처로 이사를왔어요
그때오빠가 고등학교를 쓰레기학교로가서 자퇴햇을때에요
이사하는날 할머니가'글쓴오빠가 니년한테 신경쓰느라고 그딴학교를가서 자퇴를한거다'라구요
제가 그때도 조울증이심햇어요 그래서 그소릴듣고 혼자서 눈물흘리고 티안내고있엇어요
근데 '이사온 첫날부터 여자애가 쳐울면 재수없어 알어?!'이래서 화장실에서 울다나왔죠![]()
이사온곳에서 제가중2학년이 되었습니다.
그때 고모가 아빠마음에안드는 잘못을해서 심하게맞았어요
(폐엔평생물이차고 갈비금가고 자칫하면눈을못쓸상태+전신타박상)
고모가맞을때 할머니랑저도있엇어요 할머니가 고모를 몸으로 막아주면서아빠말리고 저도아빠말리고그랫어요 그일잇고후에 '고모가맞은것도 너때문이야알아!' 그러시구요![]()
진짜 별것도아닌일로 소리지르고 구박하고 오해하고 그러셨어요
할머니댁에 안가는날은 내생일이다 싶을정도로 좋았구요
제가 위에 조울증심햇다썻잖아요 진짜친한친구한테 자살할꺼라고 한참ㅈㄹ하다가 이제 생각달라져서 그런생각안할거야 그러구 왔다갔다햇엇어요
그래서 친구가 그럼 여름방학에 바다로놀러갈까?너기분좋아져서 자살생각안들게ㅋㅋ
이케요...근데 아빠가 그걸보고 자살여행이라고 오해를하는거에요![]()
그래서 진짜 평생을살면서 죽을때까지 맞을꺼 한번에맞앗어요
이마는7바늘,뒷통수11바늘(무슨 스탬플러같은걸로..),정수리쪽옆은2바늘?그정도꼬매고![]()
전신 타박상(멍,까지고,파이고,긁히고),몸에 힘이빠져서엿나 손,발에 힘이안들어갓엇어요
그때 나무침대다리?각목?같은걸로맞다가 부러져서 커튼봉?태극기봉?그런걸로 맞다가 주먹,발길질당햇엇죠 아마..
그때할머니오셧엇는데ㅋㅋㅋ제가맞으면서 할머니살려줘살려줘하니까
'그럼 내새끼살려줘야지 내일부터는 이제 안아플것이며,말짱하게돌아올것이고...'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거에요ㅋㅋㅋㅋ지손녀가 조폭영화에서처럼 맞고잇는데
제가 맞으면서 오줌도싸고 소리도지르고 빌기도하고 쇼를햇엇는데 할머니가 어질러진집을치우더니
할아버지기다리신다고하고 가는거에요 나맞고잇는데ㅋㅋㅋㅋ![]()
아빠가 전화로 엄마한테 소리질러서 엄마올때까지맞다가 엄마와서 라스트 뺨두대맞고 나왔어요
그때 제가 진짜 기절직전이여서 엄마집가서 자고 다음날 응급실가는길에 아빠가엄마한테 전화해서
자기가아는의사있느니까 그병원으로가서 치료받고 1인실에 입원해라 햇어요(엄청차분햇어요)
정말 죄송한데요..이거읽을사람도없지만 쓰고싶엇어요
아직 반도안쓴건데 오늘다쓰면 너무길어서 아무도안읽을까봐..
또답답해질까 이만큼만쓰고
이따 2탄올릴께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