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플래시 형식이니 하나 하나씩 지나갑니다.
바로 스크롤 내리지 마시구 기다리면서 보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슴셋의 그냥 청년 입니다.
노래 듣는걸 좋아하고 여행가는걸 좋아하고
근데 머랄까
혼자서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그냥...
혼자 가봤습니다.
사회적으로 문제있는 청년이 아닙니다.
친구많고 지극히 정상임
작년에 통영 - 동피랑 마을을 혼자 다녀왔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혼자가는 것도 ^^
이번에도 해운대를 다녀왔습니다.
1월 7일 토요일
날씨는 아주 좋음
겨울에 먼 해운대 여행 이냐고요?
겨울바다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그리고 전
아쿠아리움을 가기위해 해운대로
떠났습니다.
막 머리위로 물고기 지나다니고
직접 가보고 싶었던
오전 11시 왜관역 -> 해운대역 으로가는 기차를 타고
토요일 이라 그런지 사람이 장난 아니게 많았음
약 3시간? 걸려 오후1시에 해운대역 도착~!
해운대역 앞 3거리가 있는데
해운대역 맞으면 바로 보이는 큰 길을 따라 쭉 가면
해안가가 나옴
즉 해운대 해수욕장!
정말 이쁘게 깔린 모래사장과 수 많은 사람들
모래에 발이 푹푹 들어가고
근데 거의다 커플 ㅡㅡ
서로 찍어주고
아 씨
파도치는 모습...
저 멀리선 배도 보이는데
저 배위에 사람들이 낚시하고 있음
일단 시간이 없으니 아쿠아리움 입장!!!
해변가에서 바로 뒤돌아 보면
아쿠아리움 입구가 보임
들어가자마자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
커플 ㅡㅡ
나처럼 혼자온 사람들♥
남자,여자 끼리온사람들 ♥
놀이공원 입장 하듯
줄을 서서 표를 끊는다.
일반 : 18000원
비싸다 ㅡㅡ...
사진엔 사람들이 별로 안 찍혔지만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 답답할 정도였다.
자~ 표를끊고 아쿠아리움 안으로 입장~!
저기 사진에 파란옷 입은 저 직원여성분 한테
표를 주고 뒤에 에스컬레이터로 이동~!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물고기들
처음부터 스켈일이 장난이 아니다.
tv에서 그... 동물농x 같은데서만 보던 큰~ 물고기
그리고 펭귄!
펭귄 진짜 신기 +_+
직접 보는건 처음이라....
그리고 뱀 거북이 라고해서
목이 뱀처럼 정말 긴...
처음에 진짜 뱀인줄 ㅡㅡ
저건 풀터치! 만질수 있게 되어있어서
저게 모냐면
제브라 상어알 이라고한다. (검은색)
저걸 만져볼수 있도록 저렇게 올려둔것
무정란 이라 태어나진 않지만 만져보니 느낌이
으....
그냥 이렇다.
으...이런다....
진짜 이상해
그리고 정말큰 소라게?
다음으로 조카 징그러운 진짜 ㅡㅡ
무슨 실뱀도 아니고 이상한 노란색 길다란...
그다음 진짜 뱀같이 생긴 곰장어 라던가?
돌 속에 숨어 살아서
돌에서 나올때 몸이 정말 길다
아 징그러...................
내 앞에가던 꼬마아이 그거보고 울던데...
해마!
해마가 아니라 진짜 이름은 해룡 이라고 한다.
바다의 용
직접보니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해파리!
빨간색은 독이 있단다;;;
그리고 대게!
정말 크다 !!!
대게를 보는순간 바로 생각 난것이
쪄 먹으면 맛있겠다...쩝...
자 이제 지하 2층오로~!
우와 이건 진짜 신기신기 +_+
다리 달린 물고기!
지느러미가 다리로 변형 된거라고 한다.
진짜 다리를 사용하는지 자세히 지켜봤더니
정말 움직인다.
다리를 이용해서 이동함 ㅡㅡ
그리고
모래속에서 뭔가 튀어나온?
뮤슨 물고기더라 이름 알았는데...
암튼 위험을 감지하면 다시 숨는단다.
아쿠아리움의 대박 하이라이트
상어다!!!
상어!!!
이렇게 상어를 가까이서 본건 처음일 뿐더러
정말 무서웠다.
상어만 한 20분 본듯?
정말 너무 신기했다.
참 그리고 수족관 안에 보면
상어랑 작은 물고기랑 같이 있는데
물고기를 왜 안잡아 먹나?
상어는 야행성이라 밤에 행동 한단다.
즉 밤에 사냥 하는거...
수족관 안의 작는 물고기는 상어의 밥 이란다 ㅠ_ㅠ
아쿠아리움 문 닫을때 불 다 끄면 그때 상어가 물고기들 잡아 먹는 다는 ㅠ_ㅠ
그리고 끝을 향해 걸어가자
운이 좋게도!
오후4시부터 시작하는 상어 먹이주기 쇼!
때마침 3시50분
수족관 안엔 정말큰 물고기
저 물고기는 다 큰게 아니라 최대 3미터 까지 큰다고 하는...
그리고 정말 큰 가오리!
거북이!
상어!
4시쯤 되자 아쿠아리스트 들의 먹이주기쇼!
먹이를 줄때마다 함성과 박수가
좌르르르르르~!
보는 내내 조마조마 하기도 하고
꼭 가보고 싶었는 아쿠아리움
그렇게 밖을 나와 부산역으로 가서 집으로 고고싱
보성 - 녹차밭
담양 - 죽녹원
봄에 가야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