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판을 써보는 95흔녀ㄴ임...ㅡㅎㅎ...
남친이 4년째 없으므로 음슴체......
(어색해도봐주슴...ㅇ..)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가 있었음. 걔를 a라 하겠음
중3때 많이 친해져서 지금도 베프임. 걔가 중3때 남친이 생겼는데 훈훈함
(a훈녀)...
....a의 남친을 b라 하겠음
이 둘은 안타깝게도 고등학교가 서로 다름 나는 b와 같은 학교임 하지만 반이 다름 층도 다름.
아무래도 a가 같은 학교가 아니니까 걱정이 많이 되나 봄, 그런데 저번에 일이 터졌음
좀 됬는데 진짜 개어이 없어섴ㅋ ㅡㅡ..진짜 뭐 그런 여자애가 있나 싶어서 여기 판에 글을써봄
개념 상실한 사람들 진짜 많던데 얘도 한 획을 그을 년임. 이것을 c라 칭하겠음
b랑 c는 같은 반임 b가 여친이 있는 걸 c는 알고있음 그런데 계속 들이댐 ^^ b가 분명 여친있다고 말했는데 폭풍 들이댐ㅋㅋㅋㅋ... 막 싫다는 애랑 같이 사진 찍고, 지 싸이에 올리고, 진짜로 c싸이 사진첩보면 절반이 b사진일 정도였음.
그것뿐만이 아님 c가 막 지 친구들 데리고 a알바하는데 가서 계속 힐끗힐끗 쳐다보고 그 근처 계속 일부러 왔다갔다 거리면서 a 구경? ..구경 하다갔음 a 기분나쁘나 알바중임 어쩔수가 없음..
어느날 a가 c싸이를 가봤음
(남의 미니홈피 가는건 죄가 아니니까 왜 남의 미니홈피 가서 훔쳐 보고 난리에요 이딴말 ㄴㄴ)
(지가 사진 다 전체공개해놈 )
c 싸이갔는데 a 충격크리 b 단독사진이 매우매우 많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a라도 화날 것 같음.
누가보면 b가 c남친인줄알정도였음.
a가 화났지만 그래도 사진 한개에다가 아주아주 착하게 적음
"미안한데 사진 좀 지워주면 안될까?"
하지만 착한 a는 이것도 미안했는지 바로 삭제함 근데 여기서 문제가 남 c가 a한테 전화가 온거임 a가 받자마자 하는 말이
"니 왜 내 싸이 왔는데?ㅋ 왜 댓글 썻다가 지우냐?"
그래서 a가 말을 시작함
여기서 부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내 남친 사진이 니 싸이에 너무 많다 진짜 미안한데 좀 지워 주면 안되겠느냐. 보는 내가 좀 그렇다. 이런내용임 근데 c가 욕을함 ^^. 그러더니 끊음
a는 화남 하지만 그냥 놔둠
다음날이었음 c 다이어리에 참 웃긴 글이 올라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거 캡쳐하러 갔는데 다이어리 닫혀있어 ㅡㅡ;; 근데 내용은 기억하니까 하나의 거짓도 없이 적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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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뭔데 나보고 이래라저래라 지랄인데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냐? 니가 조선시대 여자냐?
지 혼자 그딴 거로 발끈하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듣고 매우 화남 아닠ㅋㅋㅋㅋ내가 진짜 여기서 어이없어서 물어보는데 님들같으면 친하지도 않은 여자애가 자기 남친 사진을 자기 싸이에 잔뜩가지고 있으면 화안남? 내 친구가 속이 좁은거임? 내친구가 조선시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ㅇㅇ? )
ㅇㅇ(이거 나 말하는듯...지들이 이상한 별명지어줌 )이가 다 이르디^^? 니 친구 관리 좀 잘해라ㅋㅋㅋ 걔 우리만 보면 눈 깔기 바쁘더라~ 진짜 수준 하고는 ㅇㅇ이 한테 전해줄래? 우리 ㅇㅇ이 안때린다곸ㅋㅋㅋㅋㅋㅋㄴ
(난 여기에 할말이 정말많음 ㅋㅋㅋㅋㅋㅋㅋ난 사실 저때까지만해도 c의 얼굴을 몰랐음ㅋㅋ같은 층이아니라섴ㅋㅋㅋ 어떻게 생긴지 모름 이쁘나?생각까지도 했었음ㅋㅋㅋㅋ 걔 얼굴보고 완벽하게 생각이 바뀌긴 했는데....그리고 난 쟤보고 눈 깐적없음..ㅋㅋㅋㅋㅋ아ㅋㅋ 내가 원래 손에 폰을 들고 살음 그래서 사람을봤다가 폰을 봤다가를 반복함 그래서 ㅜ혹시 내가 기억도 나지 않지만 걔를 본 뒤에 바로 폰을 본듯함 그래서 c가 그렇게 생각한 듯. 저거 본 뒤로 c랑 눈 마주치면 c가 눈 돌릴때까지 쳐다봄ㅋㅋㅋ ......)
그외 여러가지가있는데 나사실 저거 두개 빼고 까먹음..
ㅈㅅㅈㅅㅈㅅ
저 다이어리 보고 a빡침 b한테 결국 이별통보함 근데 b가 a를 매우 많이 좋아함. 끝까지 잡음
난 인터넷소설 보는 줄 알았음 ^^...내 손발..살려죠요..... ㅎㅎ 내가 아는 b는 시크남이었음 늘 무표정임 잘 안웃음 ㅡㅡ 말하면 빵빵 터지는데 말 잘안함 솔직히 b가 그 정도 까지 할줄은 몰랐음.
a결국 안헤어짐 (이둘은 지금도 하트가 빵빵터짐 나도 빨리 하트 빵빵 터지면 좋겠음)
a가 c랑 결판을 내야겠다고 생각함 전화함 만나자고했는데 c가 거부함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 빽 있냐곸ㅋㅋㅋa보고 뭐 믿고 나대냐고ㅋㅋㅋ a가 아직도 빽믿고 나대냐고했늠...
내가 근데 이말 듣고 살짝 아주 쪼금 c의 뒷조사를 해봄
근데 아무리 캐도 안나오는거임... 아무도 모른다함 ㅡㅡ;;;;............... 그러다가 여차저차해서
c중학교시절을 알게 됨......ㅎㅎ... 상상에 맡기고 싶음.......(뭐도없으면서 ㄴㄷ는애)
c의 모습을 말해주자면 어깨가 매우 넓음 떡대왕임 학교에서 별명 떡대킹이라고함.
또 다리 굵습... 키가 큼 걍..한덩치? 살 없는데 한덩치? ㅇ그리고 눈 작음 코낮음... ㅎㅎ.. 못생김
흔녀축에도 못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학교 시절 ... ㅎㅎ..음...
또 어느날 이었음 c가 a한테 전화가 왔음 c친구들이었음 친구들이 a한테 욕하기 시작함 a는 그런데 신경 안썼음ㅋㅋ 오히려 다 이겨먹음 ㅉㅉ....그런데 또 다른 통화에서 나는 충격적인 말을 들음
c가 ㅇㅇ이 조카 못생긴게 나댄다면서 ㅇㅇ이가 자기한테 수건이라고 했다는거임
근데 아님 이건 ㅡㅡ ㅇ진짜 나는 훈녀는 아닌데 c보단 이쁨 진짜 진심 이건 나의 모든 걸 걸고 하는 말임
걔 얼굴 보면 답이없음. 진짜 무슨 근자감인지 답이 안나옴 답답하다.. 그리고 또또또또또 나는 c한테 수건이라고 한 적없음 ㅋㅋ ㅋ나는 가정교육 잘 받은애임... 내가 듣기 싫은 소리 남한테 안함;
나는 수건 소리 듣기 싫음 그래서 남한테 안함. 걔 조카 혼자 소설 씀 나 나쁜년 ㄴ만듬 나 그딴 소리 안했는데 어디서 그지 같은 거 주워 듣고...참 ㅎㅎ ㅎ
아
또있다 ㅋㅋㅋ 처음 a랑 c랑 전화로 싸운날 c가 a랑 전화끊고, b한테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a랑 전화할 때는 세상 욕이란 욕 다하든만 b한테 전화해서 질질짰다고 함
질질 짜면서 "b야 니 여친 너무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너한테 그런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b가 어이없어서 그냥 끊었다함.
.........
참 뭔가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쓴거 보다 안쓴게 더 많고, 뭐 두서도없고.. 그러네요.. 그래도 뭔가
내 답답함과 화남이 잘 전해졌으면 하오... ..![]()
추천수랑 조회수 많아지면
a랑 b랑 커플사진 올리겠음...ㅎㅎ....................
그러니 빨간 동그라미 클릭.!!!!!!!!! 추천꼬꼬꼬꼬꼬꼬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