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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있는 남자 뺏을라하면서 오히려 큰소리치는....개념없는

95년생솔로 |2012.01.08 16:05
조회 747 |추천 18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판을 써보는 95흔녀ㄴ임...ㅡㅎㅎ...

남친이 4년째 없으므로 음슴체......땀찍(어색해도봐주슴...ㅇ..)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가 있었음. 걔를 a라 하겠음

중3때 많이 친해져서 지금도 베프임. 걔가 중3때 남친이 생겼는데 훈훈함 통곡(a훈녀)...

....a의 남친을 b라 하겠음  

 

이 둘은 안타깝게도 고등학교가 서로 다름 나는 b와 같은 학교임 하지만 반이 다름 층도 다름.

아무래도 a가 같은 학교가 아니니까 걱정이 많이 되나 봄, 그런데 저번에 일이 터졌음

좀 됬는데 진짜 개어이 없어섴ㅋ ㅡㅡ..진짜 뭐 그런 여자애가 있나 싶어서 여기 판에 글을써봄

개념 상실한 사람들 진짜 많던데 얘도 한 획을 그을 년임. 이것을 c라 칭하겠음

 

b랑 c는 같은 반임 b가 여친이 있는 걸 c는 알고있음 그런데 계속 들이댐 ^^ b가 분명 여친있다고 말했는데 폭풍 들이댐ㅋㅋㅋㅋ... 막 싫다는 애랑 같이 사진 찍고, 지 싸이에 올리고, 진짜로 c싸이 사진첩보면 절반이 b사진일 정도였음.

그것뿐만이 아님 c가 막 지 친구들 데리고 a알바하는데 가서 계속 힐끗힐끗 쳐다보고 그 근처 계속 일부러 왔다갔다 거리면서 a 구경? ..구경 하다갔음 a 기분나쁘나 알바중임 어쩔수가 없음.. 

 

어느날 a가 c싸이를 가봤음

 (남의 미니홈피 가는건 죄가 아니니까 왜 남의 미니홈피 가서 훔쳐 보고 난리에요 이딴말 ㄴㄴ)

 (지가 사진 다 전체공개해놈 )

c 싸이갔는데 a 충격크리 b 단독사진이 매우매우 많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a라도 화날 것 같음.

 

누가보면 b가 c남친인줄알정도였음.

a가 화났지만 그래도 사진 한개에다가 아주아주 착하게 적음

"미안한데 사진 좀 지워주면 안될까?"

하지만 착한 a는 이것도 미안했는지 바로 삭제함 근데 여기서 문제가 남 c가 a한테 전화가 온거임 a가 받자마자 하는 말이

 

 "니 왜 내 싸이 왔는데?ㅋ 왜 댓글 썻다가 지우냐?" 

그래서 a가 말을 시작함

여기서 부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내 남친 사진이 니 싸이에 너무 많다 진짜 미안한데 좀 지워 주면 안되겠느냐. 보는 내가 좀 그렇다. 이런내용임 근데 c가 욕을함 ^^. 그러더니 끊음

a는 화남 하지만 그냥 놔둠

 

다음날이었음 c 다이어리에 참 웃긴 글이 올라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거 캡쳐하러 갔는데 다이어리 닫혀있어 ㅡㅡ;; 근데 내용은 기억하니까 하나의 거짓도 없이 적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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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뭔데 나보고 이래라저래라 지랄인데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냐? 니가 조선시대 여자냐?

지 혼자 그딴 거로 발끈하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듣고 매우 화남 아닠ㅋㅋㅋㅋ내가 진짜 여기서 어이없어서 물어보는데 님들같으면 친하지도 않은 여자애가 자기 남친 사진을 자기 싸이에 잔뜩가지고 있으면 화안남? 내 친구가 속이 좁은거임? 내친구가 조선시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ㅇㅇ? )

 

ㅇㅇ(이거 나 말하는듯...지들이 이상한 별명지어줌 )이가 다 이르디^^? 니 친구 관리 좀 잘해라ㅋㅋㅋ 걔 우리만 보면 눈 깔기 바쁘더라~ 진짜 수준 하고는 ㅇㅇ이 한테 전해줄래? 우리 ㅇㅇ이 안때린다곸ㅋㅋㅋㅋㅋㅋㄴ

 

(난 여기에 할말이 정말많음 ㅋㅋㅋㅋㅋㅋㅋ난 사실 저때까지만해도 c의 얼굴을 몰랐음ㅋㅋ같은 층이아니라섴ㅋㅋㅋ 어떻게 생긴지 모름 이쁘나?생각까지도 했었음ㅋㅋㅋㅋ 걔 얼굴보고 완벽하게 생각이 바뀌긴 했는데....그리고 난 쟤보고 눈 깐적없음..ㅋㅋㅋㅋㅋ아ㅋㅋ 내가 원래 손에 폰을 들고 살음 그래서 사람을봤다가 폰을 봤다가를 반복함 그래서 ㅜ혹시 내가 기억도 나지 않지만 걔를 본 뒤에 바로 폰을 본듯함 그래서 c가 그렇게 생각한 듯. 저거 본 뒤로 c랑 눈 마주치면 c가 눈 돌릴때까지 쳐다봄ㅋㅋㅋ ......)

 

그외 여러가지가있는데 나사실 저거 두개 빼고 까먹음..당황 ㅈㅅㅈㅅㅈㅅ

 

저 다이어리 보고 a빡침 b한테 결국 이별통보함 근데 b가 a를 매우 많이 좋아함. 끝까지 잡음

난 인터넷소설 보는 줄 알았음 ^^...내 손발..살려죠요..... ㅎㅎ 내가 아는 b는 시크남이었음 늘 무표정임 잘 안웃음 ㅡㅡ 말하면 빵빵 터지는데 말 잘안함 솔직히 b가 그 정도 까지 할줄은 몰랐음.

a결국 안헤어짐 (이둘은 지금도 하트가 빵빵터짐 나도 빨리 하트 빵빵 터지면 좋겠음)

 

a가 c랑 결판을 내야겠다고 생각함 전화함 만나자고했는데 c가 거부함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 빽 있냐곸ㅋㅋㅋa보고 뭐 믿고 나대냐고ㅋㅋㅋ a가 아직도 빽믿고 나대냐고했늠...

 내가 근데 이말 듣고 살짝 아주 쪼금 c의 뒷조사를 해봄

근데 아무리 캐도 안나오는거임... 아무도 모른다함 ㅡㅡ;;;;............... 그러다가 여차저차해서

c중학교시절을 알게 됨......ㅎㅎ... 상상에 맡기고 싶음.......(뭐도없으면서 ㄴㄷ는애)

 

c의 모습을 말해주자면 어깨가 매우 넓음 떡대왕임 학교에서 별명 떡대킹이라고함.

또 다리 굵습... 키가 큼 걍..한덩치? 살 없는데 한덩치? ㅇ그리고 눈 작음 코낮음... ㅎㅎ.. 못생김 

흔녀축에도 못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학교 시절 ... ㅎㅎ..음...

 

또 어느날 이었음 c가 a한테 전화가 왔음 c친구들이었음 친구들이 a한테 욕하기 시작함 a는 그런데 신경 안썼음ㅋㅋ 오히려 다 이겨먹음 ㅉㅉ....그런데 또 다른 통화에서 나는 충격적인 말을 들음

 

c가 ㅇㅇ이 조카 못생긴게 나댄다면서 ㅇㅇ이가 자기한테 수건이라고 했다는거임

 

근데 아님 이건 ㅡㅡ ㅇ진짜 나는 훈녀는 아닌데 c보단 이쁨 진짜 진심 이건 나의 모든 걸 걸고 하는 말임

걔 얼굴 보면 답이없음. 진짜 무슨 근자감인지 답이 안나옴 답답하다.. 그리고 또또또또또 나는 c한테 수건이라고 한 적없음 ㅋㅋ ㅋ나는 가정교육 잘 받은애임... 내가 듣기 싫은 소리 남한테 안함;

나는 수건 소리 듣기 싫음 그래서 남한테 안함. 걔 조카 혼자 소설 씀 나 나쁜년 ㄴ만듬 나 그딴 소리 안했는데 어디서 그지 같은 거 주워 듣고...참 ㅎㅎ ㅎ

 

 아
또있다 ㅋㅋㅋ 처음 a랑 c랑 전화로 싸운날 c가 a랑 전화끊고, b한테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a랑 전화할 때는 세상 욕이란 욕 다하든만 b한테 전화해서 질질짰다고 함

질질 짜면서 "b야 니 여친 너무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너한테 그런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b가 어이없어서 그냥 끊었다함.

.........

 

참 뭔가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쓴거 보다 안쓴게 더 많고, 뭐 두서도없고.. 그러네요.. 그래도 뭔가

내 답답함과 화남이 잘 전해졌으면 하오... ..통곡

 

 

 

 

 

 

 

 

 

 

 

 

 

 

 

 

 

 

 

 

 

 

 

 

 

 

추천수랑 조회수 많아지면

a랑 b랑 커플사진 올리겠음...ㅎㅎ....................

그러니 빨간 동그라미 클릭.!!!!!!!!! 추천꼬꼬꼬꼬꼬꼬꼮

 

추천수1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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