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안녕하세요. 저는 63일된 곰신입니다![]()
저의 달링이 행정병을 지원한 관계로 벌써 자대배치를 받았는데요~
(물론 백일 휴가는 아직..
)
자대 배치를 받고 나서는 일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씩 전화가 오더라구요.![]()
주로 저녁 7시경에 오기때문에, 7시에 뚫어지게 핸드폰을 노려보곤 하지만
어제 7시에는 전화가 오지 않아서
겨울방학을 경축하며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러 갔답니다. 후후.![]()
근데 어제 귤을 20개 가량 까먹어서 그런 지 배의상태가 심상치가 않은 것이.![]()
안좋은 신호를 받은 저는 역 화장실로 냅따 뛰어 갔답니다..!!
그리고 딱!! 들어갔는데!!
하필이면 타이밍도 안좋지. 그때 전화가 올게 멉니까..![]()
10분가량 화장실안에서 통화를 하고..
볼일을 보고 ![]()
딱 나오는데..................................
화장실밖에 엄청 길게 늘어져있는 줄..
그리고 일제히 저를 째려보는 시선..![]()
아아 정말 챙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당신들도 군대 간 앤이나 아들네미전화 받아봐 ㅠ_ㅠ;; 흑흑..
물론 공공장소에서 그러는 건 제 잘못이지만요..훌쩍..
무지 쪽팔린 날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전화 와서 기쁜 게 더 크네요^_^*
이쁜 기다림 할랍니다!! 모든 곰신 여러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