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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교제중인 남자친구......

저는 이제 남자친구와 한달 교제중인 22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동갑인 22살인데요,

 

남자친구가 친구들을 사랑하는 성격에다가..

굉장히, 그러니까,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는성격에 술자리도 마다하지않는 ...성격? 그런쪽이요..

아직 사귄지 한달된거면 나름 풋풋한때 아닌가..라는 생각하게 되실거예요 하지만

집도 멀리살고.. 왜이렇게 따분(?..)한지 모르겠네요

저는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친구들도 딱히 계획없이는 무턱대로 잘 나가노는 성격도 아니라서

집에만 있으니까 자꾸 우울해져서그런가?

 

남자친구는 일을 하느라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일을 합니다.

일을하면 바쁘다고 연락을 잘 하지않아요.

하루당 거의 문자 왕복 7번? (가는거 1번 오는거 1번으로 쳤을떄..)

전화도 하루에 한통도 안하는 떄가 많고...

의심이 된다기보다는 그냥 초조해지네요 지금같은 경우도....

또 왠만하면 일끝나면 아침에 일가야하는사람이 무리해서 그렇게 술마시고, 새벽에

다섯시까지도 술먹고다니고.. 거의 매일같이..

 

생각이 정리가 안되네요...................

 

그러니까,.

 

막말로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정말 ..ㅠ 만난적도 지금껏 총 다섯번(?) 처음 1,2주는 괜찮다 싶더니

이걸 사랑이 식었다고 말할수도없는 문제고 .. 아직 한달이라..

제가 연애를 많이 안해본건 사실이지만..

저한테 있어서 이전에 사람과 사겼던 연애가 너무 제가 잘못한게 많다고 느껴서

애초에 무조건적으로 잘하고 무조건적으로 이해하고 그런 생각을 되게 깊게 지금까지도..하다보니

너무 풀어줘서(?)라는 답이 맞을까요..

 

아 정말 굴려도 굴려도 끝이없는 ;; 쳇바퀴처럼 연애가 매번 이렇게 머리아프네요

나한테는 빠떼리 없어서 연락 못할지도 모른다고 하고는

친구한테는 문자도 잘하더라구요.. (남자친구의 동갑 동성친구) 별 중요한 얘기를 하는것도 아니었는데..

점점 날이갈수록 확신이 없어집니다

처음엔 죽고못산다고한쪽이 사실 남자친구쪽이긴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이러는건 ...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주쨰 제자리 걸음이라면..

제가 지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뭔가..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지금부터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먹어야하는건가요, 아직 지켜볼단계인건가요 ㅎㅎ제가 너무

소심해서인지......

너무 뻔한글인줄 알면서도 답답해서 끄적여보네요..

 

글 재밌게도 못썻고 아무튼 읽어주신 톡커님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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