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00일에 가까워져갑니다.
커플링은 맞춘지 2개월 만에 제가 잊어버리고 ㅜㅜ 흑흑
목걸이는 알러지가 있던 실버라서 잘 못하고 다녔네요.
그래도 섭섭해 하지 않던 우리 꾸닌 //
군대에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졌나봐요 ㅋㅋㅋ
그 느리디 느린 조선컴으로 ㅋㅋㅋ
집에오니까 깜짝 놀란!!!!
집으로 핑크색 소포가 하나 배달되어 있던 거!!
이름도 없고 두근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열었어요.
우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보 고마워!!!!!!!![]()
깜짝 선물이었나봐요. 아님 그냥 나한테 보낸건가?-_- ㅋㅋㅋ
이니셜 목걸이! 군대에서 자기는 못하니까 커플은 아니지만~ ㅠㅠ
열심히 하고 다니래요 ㅋㅋㅋㅋㅋ 안그래두 그럴라구 //ㅅ//
실버 알러지 있는거 깨닫고는 골드로 도금도 해주구 아잉 이뻐라.
주문한데가 포장을 진짜 이쁘게 해줘서 더 좋았음.
엽서에 사탕 두개에 보증서랑 선물포장이 자동으로 되어 있는데라서 거기로 골랐다네요.
여튼 군대에 가서 고생하는 여보야. 이제 빨리 나와라. 보구 싶다 ㅜㅅㅜ
결로능 자랑할데가 없어서 여기서 자랑할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