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남자로서..이런 남자들 만나는 여자들보면 참..불쌍하고 측은하다..
일하다가 겪은 상황인데..
나는 지금 용돈벌기위해 주말에 알바를 하고있어
같이 알바하는 동생 2명이 있는데 둘다 22살이야..한명은 갓제대한 허우대 멀쩡하고
다른 한명은 차도 있고,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도 같이 경영하는듯해.
여기서 내가 말하는 남자는 두번째 놈이야..ㅡㅡ
여자친구가 있더라고..사진을 보여주는데 예~뻐! 피부도 좋아~
문제는 그게 아니고...묻지도 않았는데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를 하더라고..
일주일에 몇번을 한다~ 가슴이 크네 어쩌네 하면서..
뭐..여까진 크게 ㅄ같이 느껴지진 않았는데..
갑자기 옆에 오더니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데..ㅡㅡ 일주일 알바비를 수술비로 날리게 생겼다고
헛소릴 지껄이는거야..여기서 딱 기분이 안좋아졌어..ㅄ같이 느껴졌지..
근데 2주정도 지나서 한다는 이야기가...수술때문에 못했었는데 일주일후에 또 했다는거야..
그거 듣고 딱! 이 생퀴 정말 ㅄ이구나..거기다가 여자도 참..끼리끼리 노는구나 했어..
제발..사랑하고 관계하는거 좋아~ 뭐 괜찮아
근데 여자친구 몸 생각안하고 지 성욕채울려는 이딴 남자는 좀 만나지마 제발..ㅡㅡ
같은남자로서도 ㅄ처럼 느껴지는데 뭐가 좋다고 사귀고 있을까싶다..
그리고 내 주위에 여자친구랑 관계를 했니 언제하니마니..이딴거 말하는 놈들 없어
곰곰히 생각해보고 내 애인이 어떤 남자인지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