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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원에서 전통주 시음하기

강정미 |2012.01.10 15:59
조회 46 |추천 0

1층 박물관 관람후 한층 내려왔어요~

1층에서 받은 입장권을 주면 민들레대포 미니어쳐와 시음잔을 줍니다.

12월 방문하신분 블로그를 보니 산사춘 미니어쳐를 받으셨던데 저희는 대포를 받았어요.

매달 변경되는건지 아님 이번에 민들레 대포가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아서 변경된건지는 모르겠어요.. 미소

별거 아닌데 기분이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천천히 전시품 구경하며 시음도 해볼께요~

아싸! 신난다~~  메롱

 

 

판매하는 술잔들 이에요.

옆에 장군잔은 정말 커요..

사극에서 본것 처럼 옛날 장군님 술잔은 저렇게 컷나봐요.

세잔 마지면 뻗겠어요..  꺄악

 

 

이쁜 술잔. 술병 다 갖고 싶어요~

 

 

색색 한지로 포장된 저 시음잔세트 정말 갖고 싶었으나...

꾹 참았어요..

집에 가져가도 쓸일이 별로 없다는걸 아니까요.. ㅠㅠ

 

 

한쪽에 미니양조장도 있어요.

 

 

본격적으로 시음해 볼께요~

처음 맛본건 모주에요.

 

 

모주 따뜻하고 달달하니 정말 맛나네요...

많이 마시면 취하니까... 조금씩 맛만 봤는데.. 모주는 두번이나 맛봤네요~

추운 겨울에 정말 딱인것 같아요~

 

 

 

그 다음 아락입니다.

아락은 향도 양주같고 맛도 양주 같아요.

토닉워터에 희석해서 가볍게 즐기는 방법도 설명해 놓으셨는데 저흰 그냥 쌩으로 살짝 맛봤어요..

양주를 좋아하지 않는 저한테는 향도 맛도 독했어요..

 

 

 

그리고 복분자. 산사춘. 민들레. 들국화 등... 도 시음했구요.

생주랑 막걸리도 시음했는데 사진은 안찍었나봐요... ㅎㅎ

시음하는데 정신나가서... 꺄악

 

 

한쪽에 요렇게 안주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술지게미 과자. 술지게미 약과. 술지게미 무박이. 술젤리 등...

 

 

 

산사원 셀러에요.

산사원 내에 있는 와이너리를 통해 증류한 술 500병 이상이 있구요.

10ℓ 들이 옹기에 자신이 직접 빚은 증류주나 셀러에 있는 술을 분양받을 수도 있데요.

갓 만든 증류주부터 5년산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고 해요.

저도 하나 분양 받고 싶네요~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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