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동물원을샀다
스칼렛요한슨 빠 라,, 완전 기대작임
무엇보다도 동물영화라 ..ㅠㅠ
영화 재미난거 뭐하나 찾다가 굿정보 공유함
출처 : http://www.insightofgscaltex.com/wp/wp-trackback.php?p=15258
카메론 크로우 감독. 맷 데이먼, 스칼렛 요한슨 주연.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포스터.
맷 데이먼, 스칼렛 요한슨에 엘르 패닝까지. 헐리우드 핫 스타가 다트무어 동물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로 돌아왔습니다.
영화에 동물이 등장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예상되는 훈훈한 스토리가 있지요.
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인간의 상처가 치유되고, 잊고 있던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도 더해지고 말이죠.
동물과 인간의 교감에는 왜 눈물이 두 배일까?
그런데 동물이 아니라 ‘동물원’과 함께하는 이야기는 어떤가요?
다양한 동물들이 뒤섞인 오합지졸 코미디?
사육사의 좌충우돌 동물 길들이기?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는
이 예상을 모두 뒤집습니다.
바로 동물원에 놀러 가거나 동물원에서 일하는 것이 아닌,
동물원에서 살아가고 또 동물원을 살려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트무어 동물원의 실화를 옮기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문장이 조금 어색해 보이지요.
네. 웬만해선 ‘우리’가 ‘동물원’을 살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이 엉뚱한 구입이 실제 영국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2006년 동물원 운영 경험이 전무한 벤자민 미 가족 3대가 전 재산을 들여
폐장 직전의 낡은 동물원을 매입해 안락사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구하고
1년 만에 동물원 재개장에 성공한 이야기에서 시작됐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도 감동 두 배의 법칙이 이어지죠.(두 번째 사진 왼쪽이 실제 주인공)
이 무모한 도전의 성공 스토리는 <가디언>의 칼럼니스트였던 벤자민 미가 2008년 에세이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We Bought a Zoo)>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현재까지도 영국 데번 지방에 ‘다트무어 동물원’ 이 운영되고 있답니다.
폐장 동물원이 우리집에 있다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는 실화의 골격을 성실하게 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주인공 벤자민 미는 직접 각본 작업까지 참여했는데요.
너무 실화에 얹혀가는 것 아니냐고요? 천만의 말씀! 맷 데이면, 스칼렛 요한슨, 엘르 패닝 등
헐리우드의 핫한 배우들이 총 출동했으니 영화로서의 매력도 빵빵하답니다.
동물원 딸린 저택은 진정 용기 있는 자의 선택이겠죠.
맷 데이먼의 아빠 포스를 기대하라
특히나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가 함께 한다면 이야기는 드라마틱해질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맷 데이먼 의 푸근한 변신이 놀랍습니다.
<굿 윌 헌팅>으로 연기력과 시나리오 집필 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그가 모두의 예상 깨고
액션 블록버스터 <본> 시리즈를 택할 때도 우리는 놀라워했었죠.
하지만 이제 맷 데이먼이 아닌 제이슨 본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역을 잘 소화해낸
훌륭한 배우입니다.
이후에도 그는 <더 브레이브> <히어애프터> <인사이드 잡> <컨트롤러> <컨테이젼> 등
모두 다른 장르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로 변신하며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동일 인물이라는 걸 굳이 믿어야 할까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의 포스터 속 맷 데이먼은 정말 그가 맞는지 의심하게 할 정도로
이전에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자상한 아빠로 변신했는데요.
스칼렛 요한슨은 뭘 해도 매혹적이야
청바지에 흰 티셔츠만 입고 있어도 고혹적 자태가 드러나는 배우, 바로 스칼렛 요한슨 입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그녀는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외모뿐 아니라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도 탄탄히 다졌죠. 이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매치 포인트>
<아일랜드> <아이언맨 2> 등을 통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여 왔는데요.
꾸미지 않을 때 더욱 도드라지는 매력, 여기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서는 동물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피는 성실하고 꾸밈없는
동물 사육사로 변신했습니다. 초기작에서 볼 수 있었던 풋풋하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지만 ‘동물원 사육사’라는 것만으로도 뭔가 후끈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스칼렛 요한슨만이 가지는 묘한 매력은 웬만해선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그녀를 돕는 사촌으로 릴리 역은 엘르 패닝이 맡았으니 범상치 않은 동물원임은
분명해보입니다.
연출과 음악의 앙상블도 기대
이처럼 할리우드의 걸출한 배우들이 한데 모인 데에는 섬세한 휴먼 드라마에 강한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힘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작가이자 감독인 카메론 크로우는
촘촘한 드라마 속에 유머를 녹여낸 <제리 맥과이어>의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엘리자베스 타운> <올모스트 페이머스>를 통해서도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따뜻한 애정을 녹여냈지요.
따뜻한 감성을 세심하게 잡아내는 카메론 크로우 감독.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역시 동물과 함께하는 훈훈한 가족 드라마로서
그 감정선을 세밀하게 살려낼 것 같은데요.
하나의 선택이 인생을 바꾸는 희망의 이야기,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도전의 여정에
적절한 유머를 녹여내며 유쾌하게 펼쳐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욘시의 음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OST 앨범.
한편, 영화 개봉 전부터 OST를 기대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밴드 시규어 로스 의 욘시가 음악 작업을 진행했기 때문이죠.
이미 국내에 많은 마니아 팬을 거느리고 있는 시규어 로스는 마음을 정화시키고
희망을 말하기에 제격인 멜로디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광활한 농장과 동물, 그 안의 순수한 희망이 어떠한 음악으로 더해질지
더욱 귀 기울여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