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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어디까지 리모컨숨길꺼야?

우리엄마애교 |2012.01.10 17:21
조회 644 |추천 14

안녕하세요!!

판 처음써보는데 묻힐까봐 불안불안하네요ㅠㅠㅠㅠ

나도이거...진짜... 해보고...싶었는데....

남친이 없으니까.....음...슴....체로 갈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있었던 따끈따끈한 얘기를 써주겠슴!!!!!!!

나님은 티비를 아주아주 사랑하는 흔녀임

겨울방학이되어서 티비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우리 엄머니께서는 내가 티비를 끼고사는것을 괭장히 싫어하심ㅠㅠ

그래서 우리어머니께선 굉장히 머리를 쓰셔서

나님에 집에 두개있는 리모컨을 하나하나 숨기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밖에나갔다와서 아무리 리모컨을 찾아도...집안에..

리모컨이 음슴.... 하지만 하이에나 처럼 계속해서 찾아다녔슴!!!

너무답답해 어머니에게 통화를 하였음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선 집안 어딘가에

숨겨놓았다고 나에게 말을 하심 난 설마설마하고 안방에 왔음

 

들어오자마자 딱!!!!!!!!!!!! 내눈에 띄는 물건 두개가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갈께요...아래로!....

 

 

 

 

 

 

 

 

 

 

111111111.......<아진짜 해보고싶었는데>

 

 

 

 

 

 

 

 

 

 

 

 

 

 

 

 

 

 

 

 

 

 

 

 

222222222........재밌다잉

 

 

 

 

 

 

 

 

 

 

 

 

 

 

 

 

 

 

 

 

 

 

33333333 아래짜잔!!

 

 

 

 

 

 

 

 

    효자손과 함께 이상하게 네모난 나의장갑

 

 

 

 

가방옆에 놓여있는 양말한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으 설마설마하고 이두물건에가까이 다가갔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두물건을 들고 내앞으로가져와 딱 돌리는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어제 부터 오늘까지 리모컨을 볼떄마다 웃음이 멈추질않음

 

 

 

 

톡커님들 우리엄마가 귀엽다추천!!!!!!!!!!

 

 

 

올 한해 효도하고싶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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