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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치고 짜증도 나요..ㅜ.ㅜ

ㅡㅡ |2012.01.11 00:56
조회 3,825 |추천 5

하아..

남자친구가 이제 갓 일병되써요~

근데 왜이렇게 하루에 감정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화도나고 우울해지기도하고 그럴까요..??ㅜㅜ

 

다른곰신님들은 오랫동안 참 잘 기다려주시는거 같은데..

나도꼭 그러리라 마음먹었는데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졌어요..

 

게다가 남자친구가 맡고있는 일 떄문에 휴가를 꼭 주말을 껴서 나가야한대요..

그래서 꼭 금토일월 이렇게 해야한대요..

그런데 제가 용돈을 집에서타쓰기 뭐해서 주말알바를 하는데요..

 

저렇게 휴가나오면 솔직히 못놀잖아요..ㅜㅜ 놀아도 저녁에 쪼금 볼수있고?

난 저녁에 쪼금 보는걸로도 좋은데 남자친구는 또 그게 아닌모양이고..

어떻게 빼보면 안되겠냐고 그러는데 토일 저렇게 이틀 빠지면요 저 타격 진짜 무지커요..ㅜㅜ

 

그래서 안된다고 힘들겠다고 했더니 섭섭해하더라구요..

그렇긴 하겠죠.. 아 근데 제가 돈을 벌어야 둘이 놀던가 하지 않겠어요?ㅜㅜ

 

아,, 아까 전화로 조금 얘기하다가 끊고 생각해보니까 나도 어쩔수 없는건데 화도 막나고..

사장님이 착하셔서 말하면 빼주시긴 하지만 그래도 자주빠지면 별로 안좋아하실거 아녜요..

저번 첫휴가로 알바 한번 토일 뺐었는데 한달도 안되서 또 나오는데..

 

아아 그냥 복잡난잡하네요..ㅜㅜ

그리고 일병 무지 바쁜건 알고는 있는데 자꾸 이해한다 이해한다 하다가

그냥 점점 화나요;;

 

전화도 줄어드니 좀 그렇고

전화 올시간때에 전화기 붙잡고 기다리고 있는 나도 좀 그렇고..

 

아 글이 길어졌네요..ㅎㅎ

그냥 갑자기 막 지치고 감정기복도 심해져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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