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얘기들어갈게요
저는지금22살이고~ 남자친구도 동갑이애요
18살때부터 만나서 지지고볶고 나름잘만났었어요 ㅎㅎ
남자친구는 18살때부터
6개월 유학 + 1년 기숙학원 + 지방 대학입학(자취)
저는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취직해서 지금2년째 직장다니고있구요 ..
오래만낫지만 붙어있는시간은많지않앗어요 ㅎ
군대가기 2개월쯤 남자친구랑 사이가좋지않았었어요
근대 그때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엇는대
군대가고 딱 10일 뒤에 제가 알게됐거든요 ..
그래서 너무화나서 기다리지않을려고했는대
제성격이 다혈질에 화도 금방풀어지는성격이고
그냥 회사다니고 ~ 제 할일 하다보니까 용서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이제 일병을 달앗구요 ㅎㅎ
도시락싸서면회도가고 편지도많이보내고 소포도보내주고 했어요
싸우기도 자주싸웠고 ..
남자친구가 제가 친구들(여자) 만나는것도 , 회사에서 사무실회식하는것도
어디 가는것도 싫어하거든요 ..
남친이 곁에없는게 원래 좀 익숙해져있는 생활이였는대
군대가니까 더 더많이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혼자 생각할시간도많고 ..
원래 보상심리 이런거 하면안되는거 아는대
시간지날수록
내가왜 지금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받으면서 기다려줘야되는지도모르겠고 ..
군대가기전에 나몰래 바람까지 피웟는대 내가뭣하러 얘짜증다받아주면서 지내야하는지도 모르겟고 ..
그런생각이들더라구요 ..
얘가 좋은지 싫은지 사랑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
군대 다녀오면
남자친구는 학교 과 과정으로 1년유학도가야되구요 ..
그래서 이제 그만할려구요 ~
전역할때까지 꼭 옆에있어줄려고했는대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
.. 얘기가 정신없네요 ㅎㅎ 그냥 답답한마음에 끄적여보네요
다른곰신분들은 꼭 꽃신 신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