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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아이돌 2탄 뱀파이어를 쫓는 사람들 ☆

영화인 |2012.01.12 03:13
조회 1,249 |추천 0


박유천

뱀파이어를 쫓는 사제. 종교 내부에서 대를 이어 내려오는 선택 받은 사람.
다른 사제들과 달리 뱀파이어의 존재와 비밀을 배우고 그들을 신의 이름으로 퇴치하는
의무를 가진다.
특별한 사제로 선택받은 이후 세뇌에 가까운 교육과 훈련을 받았으며 뱀파이어의 부정
함에 대해 단한번도 의심해 본적 없으나 자살과 다름 없는 죽음을 선택한 탑의 아버지를
만난 후 의문을 가진다.

 

 


정윤호

뱀파이어헌터. 그러나 자기자신도 뱀파이어. 말이 없고 사람과 섞이지 않는 성격. 왜 같
은 종족을 사냥하는지 그 비밀은 함께 활동하는 동료들조차 알지 못한다. 뱀파이어들의
모든 약점을 낱낱이 꿰고 있고 빠르고 소리없이 그러나 정확하게 사냥한다.

 

 

 

 

 공찬

 

누나를 뱀파이어에게 잃은 후 복수를 위해 그 뒤를 쫓고 있지만 사실 마음 깊숙한 곳에선
이것이 정말 누나의 복수인지 아니면 어린 시절 단 한번 봤던 뱀파이어의 악마적인 아름다
움에 사로잡힌건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다 뱀파이어에 물려  뱀파이어가 되는

불행한 운명을 맞이한다.

 

 


용준형

천잰데 바보. 어린시절 신동으로 국내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유학길에 올랐으나 조국의
희망과는 달리 뱀파이어 오탁후가 되어 귀국한다. 티파니, 박유천과 달리 아무 생각 없이
천하 태평. 그저 뱀파이어 한번 만나보면 좋고 사진찍고 악수해보면 더 좋겠다고 생각
하는 느긋한 소년.

 

 

 

 

조인성

뱀파이어헌터. 약혼녀를 뱀파이어의 손에 잃고 난 후 평생 그들의 뒤를 쫓는다. 원빈의
숙적 같은 존재로 마침내 그를 죽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그것이 정당한 사냥이
아니라 원빈의 자살과 다름없는 선택이었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허무함과 패배에 빠져
폐인처럼 살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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