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난 찌질하게도 다음날 바로
사진이랑 상태를 바꿨지 .... 이정도로 난 무덤덤하다고
그런데도 넌 2일이나 확인을 안한거겠지 내 사진이 버젓이 그대로 올라와있었어
그래서 지인들이 묻더라 넌 왜 사진바꿨냐며 그래도 난 닥쳤다... 아직은 그랬나봐 젠장
그리고 어제 면접보고 오는길에 사진이 바뀌었더라
뭔지 모르겠지만 나랑 비슷한 분위기의 사진
그러케 이해하고 싶었을지도 모를 까만사진
그래서 난 또 사진으로 말한다 관심좀 달라고 찌질하고 쓰레기 같이
생각이 바뀌었다
생각이 바뀌었다
그리고 또 생각이 바뀌었다
봐야겠다 니가 날 안봐도
난 기다렸거든 니가 쉬는 날 스토커 처럼 아무슨 개 샹욕을 쳐 들어도 나랑 상관 없으니깐 눈코입 머리 옷
걷는거 봐야겠다
.....아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