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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들에 문제점...

궁금증 |2012.01.12 15:51
조회 121 |추천 0

 

 

케비에스 스폰지에서 방송한 내용이란다.

>내용

여자가 실수로 고가의 진열상품을 파손했을 때 남자의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

여자의 선호도

3. 시시피비 판독을 요구하며 이성적으로 상항을 대처하는 모습을 보인 남성

2. 여자의 실수를 자신의 책임으로 돌려 여성을 보호하는 남성

1. 여자친구가 전시물건을 실수로 파손하자 즉각 사과를 한 뒤 "내가 알아서 할께"라며 사고의 책임을 묻지 않고 여성을 안심시키는 남자

최악의 남자라고 평가한 케이스

1. 여자가 실수를 하자 바로 지적하며 상황을 여자 혼자 해결하게 한 남자

>총평

이런 얘기를 오래 전부터 들어왔고, 강요하고 있는 이 사회의 모습을 지금도 보면서 섬뜩함을 느낄 뿐이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실수나 실패를 했으면 누가 지적을 하든 말든 왜 실수를 했고, 실패를 했는지는 자신의 책임하에 자신이 분석해야 한다.

그런데 내 경험에도 그렇고 이 조사에서도 여자는 책임도 분석도 없다. 책임도 남자가 져줘야 하고, 분석도 남자가 해줘야 한다. 그러면 여자는 뭐해? 옆에서 눈물만 짜고 있나? 아니면 내 책임을 대신 져주고, 내 분석을 대신 해줄 다른 남자를 찾나?

실제로 여자는 이렇게 행동한다.

여자가 최악이라고 평가하는 남자의 행동을 보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실수를 지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여자 혼자 해결하게 하는 것이다. 첫 번째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다. 실수를 지적할 것이 아니라 같으 분석해야 한다. 두 번째는 당연한 것이다. 실수한 본인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여자가 남자에게 도와줄 것을 요청했을 때에 남자가 같이 분석하고 돕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야 여자로서도 자존심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았는데도 남자가 분석해주고 책임져준다면, 그것은 여자를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나 머리가 없는 어딘가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하는 행동이다. 이런 취급을 받고도 그것을 좋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의 사고방식은 아직도 영유아기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인 셈이다.

자기 이로울 때는 남자에게 요구하고, 자기 해로울 때는 남자가 모든 것을 해줘야 한다는 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대체 어디에서 배울까? 설마 그 부모가 그 딸에게 이렇게 가르치겠어. 어딘가 이런걸 가르치는 학원이 있겠지.

따라서 나라면, 내가 여자라면, 내가 자존감을 가진 여자라면,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실수나 실패는 자신이 분석하고 해결하고 책임진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만 요청한다. 그렇지 않은데 주제넘게 분석해주고 책임져준다면 나는 몹시 불쾌하고 화가 날 것이다. 대체 날 뭐로 보고 이 따위 짓을 하고 있는거야. 만약 이 조사가 대부분의 여자의 상태라면 대부분의 여자는 참 한심한 여자들이다. 내가 남자라면, 아니 나는 남자지, 이런 여자는 근처 100미터 이내에는 접근금지를 시키겠다.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 아니라, 정말 마주보고도 싶지 않다. 맨날 징징대는 여자는 딱 질색이다. 자존감조차 없이 말이야.

참 이토록 한심스럽게 딸을 키우는 부모는 대체 뭘까? 얘 내 딸아, 밖에 나가서 너는 이렇게 살거라. 니가 힘든 것은 다 남자에게 떠넘기거라. 그리고 너에게 득이 될만한 것은 다 남자에게 해달라고 하거라. 오 내 딸아, 니가 결혼해서 애 낳고 살다가도 힘든 일이 있거든 언제든 자식이고 뭐고 생각할거 없이 떠나거라. 너를 힘들게 하는 것은 모두 남자에게 떠넘기고 가거라. 너는 여자라서 행복해야 하니까 오로지 좋은 것, 행복한 것만 가지거라. 어머, 알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아마 이렇게 가정교육을 시키나보다. 내게 딸이 있고, 내 딸이 이런 짓거리를 하고 다닌다면, 내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나는 그 딸을 가만히 두지 않을텐데. 다들 멀쩡한거 보니 아마도 다들 그렇게 사는가보다. 그래 한국의 딸들아, 다 그렇게 사는거지 뭐, 니 남자 저 남자 의지하며 뜯어먹고 사는거지 뭐, 이 남자 만나 좋다가 불편하거 생기면 또 저 남자의 품에 안기면 되는거지 뭐, 그래 기회주의적 삶이 너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면, 300의 대사에서 나오듯, 영원히 그렇게 살면 되겠지. 그래 그런거지 뭐. 한국여성 만세! (아!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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