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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에 힘든 언니들 읽어봐 ★★

2733 |2012.01.12 16:43
조회 13,930 |추천 56

반말로 시작하는점 양해 바랄께, 요즘 내 주위에서도 그렇고 힘들어하는 언니들이 많으니까 이렇게 용기내서 적어보는거야 !!

 

정말 내가 많은 경험상, 깨졌던 사이 다시 시작할 수 없어. 나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고 계속 이어가고 그랬었지만, 그 상황에선 그 사람이 정말 너무 좋으니까 깨져도 깨져도 다시 돌아가고 그랬어. 그렇지만 그게 반복, 또 반복되다 보니까 살짝 다툼이 있어도 틀어지게 됬지. 그래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한순간에 바뀌는게 아니니까 힘들었어 그냥 끝나는게 맞는거였는데 자꾸 끼워맞추려 했었으니까. 난 정말 너무 진심이었으니까 포기하지않고 계속 혼자 힘들어하고 노력했는데 그랬더니 언젠가부터 그냥 기다리는게 정말 당연하게 느껴지더라. 그래도 가끔은 정말 힘들어서 죽을거 같단 감정도 가지고 그래왔는데, 이제는 컨트롤 할수 있는 방법도 알게되는 거 같애. 참 웃긴게 지금까지 그래오면서 늘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어, 진심이니까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랄까? 그래서 다가오는 사람들도 다 눈에 안들어고 밀어내고, 거부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나오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꼭 그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을 거 같애 너무 오랜시간동안 좋아해왔으니까 그게 당연 하다고 생각했던거 같아. 정말로 깊게 생각해보면, 다시 되돌린다해도 정말 예전처럼 행복할수는 없어 말그대로 추억은 추억일때가 가장 이쁜거 같기도 하고.. 정말 만약에 아주 만약에 나뿐만 아닌 다른 사람들이 헤어진더라도 해도, 내가 그래봤으니까 겪어봤으니까 그냥 한번쯤 떠올려보고 웃음짓을수있는 그런 기억으로만 남겨 놨으면 좋겠다.. 나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이 나오지않게

 

그리고 이건 내생각인데 물컵이 깨졌어. 근데 그물컵을 억지로 붙였다 ? 근데 결국엔 언젠가 그 물컵도 깨지고 말거야. 그니까 다시 되돌아 가는일은 추천 하지 않고 싶다. 음 그리고, 정말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이런말 다 머리에 안들어오고 다 흘려 듣게 되지 ? 근데 그거도 정말 한순간이다. 나도 울기도 많이 울고 정말 힘들어했지만, 내가 잊어주고 보내주는게 그사람한테도 좋은 사람으로 남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정말 힘들다면 '이별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ps영준','촌스럽게 굴지마-알리' 이노래 들어봐. 그리고 힘든노래 듣지마. 더 힘들어지도 눈물 나는길이니까. 그럼 언니들도 얼른 힘내길 바래 화이팅 !

추천수56
반대수7
베플ㅇㄹ|2012.01.13 03:03
이런말하나도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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