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솜씨가 없는 편이긴 해요 ㅠㅠ
그래서 말을 마구하는타입도 아니고 좀 멍하니 있는 편인데,
진짜 또릿또릿 하게 행동하려고 노력은 하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헬스장 가서도, 피티 선생님이 분홍색 큰 공을 가지고 오시길래
재밌어보여서 완전 신나서 쳐다보고 있었더니
공놀이 하는줄 아냐고 한마디 구박받고ㅜ.
좀 알아들었다는거 티 내려고 고개도 끄덕거리고 해도
애가 왜이렇게 맹하냐는 소리만 듣고ㅜ.
과외도 하는데 과외애도 좀 선생님 대접은 해주는데 자주 피식거린다고 해야되나?
ㅜㅜ.
수학같은거 설명할때 애가 알아듣고 답 내면 기쁘잖아요.
그래서 신나서 (부모님도 계신데;;;;;;;ㅜㅜ) 그래 그거야! 하고 크게 소리질러도 비웃고
재밌게 좀 설명해줄려고 막 몸짓해가면서 설명하면
수학선생님이 아니라 구연동화 선생님 같다고 막 웃고 ㅠㅠㅠㅠㅠ.
그래도 내가 3살이나 더 많은데ㅜㅜ/
화를 내도 사람들이 무시하고 막 그런건 아닌데
맨날 어떻게 사람이 화를 내고 살아요 ㅜㅜ.
근데 막 그냥 보기만해도 포스철철 막 이런사람은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