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21살된흔녀임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이음슴으로 음슴체로가겠음.
얼마전에 홍대에 친구따라 바에놀러갔음(호빠아님ㅠㅠㅠ모던바?캐쥬얼바?)
여튼거기갔는데 진짜잘생긴건아니고 귀염상??무한매력의소유자?옷을잘입음!!
솔직히그런고정관념이있잔슴 바에서일하는남자들..
근ㄷ ㅔ 이분이24살에서울예대실음과수석이더라고..(학생증도봄)
그래서 오..이러고 계속얘기해보니까 진짜생각있고다른바직원들이랑말하는거나생각하는게 틀리구
막 진짜혀에발린소리하나도안하고 내고민을 하나하나냉철하게판단해주는거임 ㅠㅠㅠㅠ
여태까지 그렇게속시원하게해결한적한번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술먹고실수라고할까....약간바에서일하는사람 그런이야기를한거같슴ㅜㅜ
그랬더니사람들이자기보고 바텐더라고무시하고 욕해도 자기는자기꿈을쫒는거일뿐인데 도전도안해본새끼들이자기들을 무시하는게싫다고 자기들은진짜진심으로노력해본적도없으면서..이러는데 그때완전벙쪄서..그사람이진짜멋있게보였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솔직히마음에들어서내가먼저약간카톡하잔식??으로말했더니
그분이여태까지 손님한테번호줘본적도없고 그런거싫어한다는뉘앙스로말히시더라고..ㅇㅇ...흙
그래서결국카톡아디만알아서카톡하구있는데....ㅎ ㅏ....대답해줄껀해주는데 좀시크한거같기도하고..
막 카톡하다보니 알아낸건 집이좀잘사는거같음..근데그런거티내기싫고 약간워커홀릭같기두하고..
알고보니까 퇴근하고한5~6시간자고 레슨하시고음악하시더라구
내가좀들이댄것두있눈데..자기는지금여자친구생기면잘해줄자신없다고 그렇게말하시던데(고백한건아님)
내가쓸대없는말을마니햇네 ㅜㅜㅜㅜㅜㅜㅜ여튼 언니들중에 바에서일하는남자랑사귄사람있어!?
그쪽에서일하는사람다똑같나ㅠㅠㅠㅠㅠㅠ진짜완죤내스탈인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