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철이면 피부에 더 신경쓰실텐데요, 때아닌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렇게 겨울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이 알고보면 단순한 여드름이 아니라 피부 모낭 속 진드기 때문에
생기걸 수 있다는데요, 내 얼굴에 진드기가 산다니, 좀 놀라우실 겁니다.
진드기과인 모낭충은 겨울이 되면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드름없이 말끔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봤더니 이들 또한 모낭충이 발견됐고
개체 수가 늘어났을 때는 여드름은 물론이고 다래끼,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겨울이 위험합니다.
[모낭충이란]
* 길이 : 0.4mm
* 4쌍의 다리를 가진 진드기과 기생충
* 먹이 : 얼굴에 있는 피지
한 여성은 1주일 전부터 여드름이 하나, 둘 나기 시작해 지금은 얼굴 전체에 퍼졌는데 성인 여드름의 원인을 찾기 위해 얼굴 다섯 곳의 피지를 채취한 결과 현미경으로 확대해보니 얼굴에서 살아 움직이는 벌레, 모낭충을 10마리나 발견되었습니다.
모낭충은 사람의 피부 속에서 피지와 화장품 찌꺼기, 노폐물을 먹으며 자라는 기생충으로 얼굴 1제곱센티미터당 10마리 이상 발견이 될 때에는 모낭충증이라하고 모낭충이 많으면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데 여드름은 물론이고 피부 건조증과 주름, 피부 노화를 빠르게 진행시키고 심각한 경우에는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난방 기구를 많이 이용해서 실, 내외가 다 건조하니 피부도 건조해집니다. 따라서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많이 일어납니다. 각질이 모낭 입구를 막기 때문에 피지가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모낭충이 번식합니다.
이렇게 계절적인 요인말고도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도 모낭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우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겠다며 물로만 하는 세수가 모낭충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고요.
또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사용할 때, 모공 입구를 막아서 모낭충의 서식을 도울 수 있고 더러운 화장 퍼프가 피부에 닿아도 모낭충의 먹이를 늘려주는 셈입니다.
모낭충 번식을 막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2중세안!!
1차로 클렌징크림으로 메이크업을 지워주고, 2차로 폼 클렌징으로 모공 속까지~~ 꼼꼼히 닦아줘야 합니다.
피부가 알칼리화 되면 모낭충이 심해지므로 산성 성분이 들어가 있는 클렌징을 이용해서 세안하면 모낭충의 서식을 막을 수있습니다.
출처 ㅣ 앤디스 뷰티/그루밍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