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고맙고 미안한 한 사람 입니다..
ㅎ 참고로 전 학생이구요~ 생일이 1월이라 이제막 16살이 되었답니다..ㅎ
사랑하는 사람은 제 남자친구인데요..(저보다 한 살 많구..)
오늘 제가 투정을 심하게 부리다가.. 상처를 주게 된 것 같습니다..ㅠ
정말정말 사랑하는데..
왜 그렇게 상처주는 나쁜말만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아,.. 울고싶당..ㅠㅠ)
그래서.. 진심으로 얘기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그대에게..
소박하지만..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이유(?)를..
그리고.. 정말정말 오늘 미안하다고도요..
항상 날 보고 웃어주는 오빠여서..
날 이해해주는 오빠여서..
내 진심을 받아주는 오빠여서..
내 곁에 있어주는 오빠여서..
날 진심으로 아껴주는 오빠여서..
날 미치도록까지 보고싶어해주는 오빠여서..
곁에 있으면 내 심장을 뛰게하는 오빠여서..
날 보면 먼저 안아주는 오빠여서..
내가 하는 행동을 귀엽게 바라봐주는 오빠여서..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다고 해주는 오빠여서..
날 피아노의 트라우마에서 깨워준 오빠여서..
항상 함께이면 행복한 사람이 오빠여서..
더 잘해보이고 싶게 만든 오빠여서..
평생 안부리던 애교도 부리고 싶게 하는 오빠여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오빠여서..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오빠여서..
무언가 잘해주고 싶게하는 오빠여서..
날 누구보다도 아껴주는 오빠여서..
지금까지의 투정을 받아준 오빠여서..
매일 보고싶게 만드는 오빠여서..
언제나 내 손을 꼭 잡아주는 오빠여서..
내 진심을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오빠여서..
같이 있으면 마음이 놓이는 오빠여서..
내 안좋은 점까지 좋게 봐주는 오빠여서..
시간 없을때도 전화해주는 오빠여서..
철 없어도 이해해주는 오빠여서..
마음이 따뜻한 오빠여서..
나처럼 거짓말은 하지 않는 오빠여서..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오빠여서..
나랑있으면 어울리는 남자가 오빠여서..
내 까다로운 사랑을 받아주는 오빠여서..
사랑이 묻어나는 요리를 해주는 오빠여서..
안아주면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오빠여서..
모든지 나보다 잘 아는 오빠여서..
아플때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오빠여서..
내가 삐졌을 때 집앞까지 와 주는 오빠여서..
돈 없어두 밥을 사준다고 하는 오빠여서..
매일 읽고싶게 하는 편지를 써준 오빠여서..
가장 행복한 생일을 만들어준 오빠여서..
무슨 고민이든 다 들어주는 오빠여서..
이성에 대한 감정을 처음 심어준 오빠여서..
가끔 부리는 애교도 귀여운 오빠여서..
자기 일에도 성실한 오빠여서..
내가 챙겨주는 것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오빠여서..
나랑 사진찍기를 좋아해주는 오빠여서..
내 손가락에 처음 반지를 끼워준 오빠여서..
항상 날 위해주는 오빠여서..
늦어도 미안하다고 꼬옥 안아주는 오빠여서..
내 사과도 다 받아주는 오빠여서..
나랑 같이 처음 밤을 새준 사람이 오빠여서..
날 업고도 가볍다고 해주는 오빠여서..
내가 걱정되서 먼저 가라고 말해주는 오빠여서..
간지럽히는게 재밌다고 말하는 오빠여서..
나한텐 절때 화를 내지 않는 오빠여서..
내가 힘들때 힘이되어주는 사람이 오빠여서..
내 품 안에 안기는 오빠여서..
솔직한 마음을 말해주는 오빠여서..
진심이 담긴 사랑의 일기를 선물해준 오빠여서..
내 기분을 좋게 해주는 마법같은 사람이 오빠여서..
존재 그 자체가 가치있는 선물인 오빠여서..
내가 들어주는 소원을 선물받고 싶다고 하는 오빠여서..
내가 신뢰하고.. 확신하고 믿는 사람이 오빠여서..
매마른 내 마음에 사랑을 키워준 오빠여서..
나보고 딸을 낳으라고 조르는 오빠여서..
첫 키스를 알려준 사람이 오빠여서..
내가 미치도록 보고싶은 사람이 오빠여서..
상사병을 걸리게 만드는 오빠여서..
사랑니를 나게한 오빠여서..
공부를 더 잘하고 싶게한 오빠여서..
나랑 같이 영화보고싶어하는 오빠여서..
우리집에 놀러오기를 좋아하는 오빠여서..
재미있는 얘기를 잘 해주는 오빠여서..
내가 뜬 목도리를 하고다니는 오빠여서..
내 비밀을 속삭이고픈 사람 오빠여서..
잘 못부르는 노래도 들어주는 오빠여서..
처음으로 함께 이어폰꽃고 노래들어보는 사람 오빠여서..
나에게 고백을 받아달라고 얘기한 사람 오빠여서..
나와 함께이고 싶다고 하는 오빠여서..
같이하는 물놀이가 정말 좋은 사람 오빠여서..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이고픈 사람 오빠여서..
내 아픈 상처를 치료해주는 오빠여서..
당당히 꿈에대해 말해주는 오빠여서..
내 하루를 보람있게 해주는 오빠여서..
밖으로 나들이 가자고 말하는 오빠여서..
귀여운 행동만 하는 오빠여서..
나에게 상처주지 않는 오빠여서..
외로움을 달래주는 오빠여서..
내가 좋아하는걸 해주고싶어하는 오빠여서..
내가 착하다고 말해주는 오빠여서..
내 우는 모습까지 보이고픈 사람 오빠여서..
함께 여행가자고 하는 오빠여서..
나에게 잘 숨기지 않는 오빠여서..
맛있는것도 나누고픈 오빠여서..
하루종일 생각나게 만드는 오빠여서..
내 가슴깊이 자리잡고있는 사람 오빠여서..
내 나쁜 점을 깨닫게 해주는 오빠여서..
뻐근한 어깨도 잘 풀어주는 오빠여서..
기대고 있으면 마음이 놓이는 사람 오빠여서..
같이 하늘을보면 행복한 사람 오빠여서..
날 '조아'한다고 말해주는 오빠여서..
이런 얘기도 할 수있는 사람 오빠여서..
마음아파도 사랑하고싶은 사람 오빠여서..
내 아픈곳을 감싸주는 오빠여서..
날 지켜주는 오빠여서..
나랑 함께하는 시간이 늘 즐겁다고 말해주는 오빠여서..
사랑하게 만드는 사람 오빠여서..
매일매일 보고싶게하는 오빠여서..
밤 새도록 함께 하고 싶은사람 오빠여서..
마음 울적한 날 더 그리운 사람 오빠여서..
비밀따위 없게 만드는 사람 오빠여서..
붙잡고 싶게 하는 사람 오빠여서..
아빠보다 더 좋은 오빠여서..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오빠여서..
눈 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오빠여서..
사랑노래를 듣고싶게 만든 오빠여서..
겨울을 춥지않게 하는 오빠여서..
발 시리다고 내 발까지도 갑싸주는 오빠여서..
차가운 손 녹여주는 오빠여서..
기다림이 행복하게 하는 오빠여서..
수 천번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사람 오빠여서..
내 고백을 받아준 오빠여서..
과천 지리를 알게해준 오빠여서..
없으면 절때 안되는 사람 오빠여서..
항상 챙겨주고 싶은 마음 들게 하는 오빠여서..
내 일기장에 하트를 그리게 하는 오빠여서..
행복을 가르켜준 사람 오빠여서..
내가 예쁘다고 말해주는 오빠여서..
마음의 병도 치료해주는 오빠여서..
내 심장이 뛰게하는 오빠여서..
무슨일 생기면 금방이라도 달려올껏 같은 오빠여서..
욕도 잘 하지 않는 오빠여서..
떼 버릴 수 없는 정 들게 한 오빠여서..
집에 바래다 준다고 보채는 오빠여서..
잘생기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오빠여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오빠여서..
내게 가장 소중한 오빠여서..
삶에 기쁨을 주는 오빠여서..
나에게는 항상 친절한 오빠여서..
나와 함께하기 위해 다른것을 포기하는 오빠여서..
항상 지하철에서 나보고 앉으라고 하는 오빠여서..
차를 피해 자리 바꿔주는 오빠여서..
사랑노래들으면 생각나는 사람 오빠여서..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오빠여서..
날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주는 오빠여서..
앞으로 더 사랑해 줄 사람 오빠여서..
내 첫사랑이 오빠여서..
내가 첫사랑인 오빠여서..
지금 내 마음이 부르고 있는 사람 오빠여서..
평생 사랑하고 싶은 한 사람 오빠여서..
이렇게 글로 다 표현 못하는 사랑을 줄 수있는 상대가 오빠여서..
너무나 사랑해...
이런 톡톡을 오늘 처음 써보는 거라..ㅎ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요..ㅠ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울기만 했어요..ㅠㅠ
그러다가.. 어떻게든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