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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읽어주세요..내용이긴데..조언좀부탁드려요..ㅠ

남자느님 |2012.01.13 20:13
조회 19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남친이랑 이제 400일이 다되는 한커플중한사람이에요

크리스마스때는 1년이 다되가고있었는데요

쫌늦었지만..여기에 글 써보고 싶었었는데 글쓰게되요..

저글이 막써서 복잡하고 그럴수도있겠지만 한번만 쫌 읽어주세요..

조언좀 정말 부탁드려요..ㅠㅠ

 

 

저가 처음 남친이랑 만났을때는요

저가 눈이 그렇게 높지않아서요..저가 순진한남자 좋아해서요

뚱뚱했지만 저앞에서 순진하게 웃는..모습이 좋아서 사귀게 된남친인데요..

어쨋든 무엇보다도 가수가 꿈이라는 저남친이 정말

가수가되는모습을 너무 보고싶은저는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데요

 

 

중요한것은

남친은 기숙사학교에요

근데 저희집이랑 남친네 집이랑은 고속버스를 타고 4~50분거리에요

토요휴업일이면 금요일에나오고 아니면 토요일에나오는데..

일요일에 학교를 다시학교를 들어가는데 학교가멀어요

일주일에 한번 만날까말까하죠..

그래서 한달에 2번이나 한번 볼수나있는데..

남친이랑 친구라는 어떤아이를 어떻게 만나서ㅋㅋ만나기로했는데

그친구라는 아이가

(내남친의 친구인 남자아이를 만나기로했던건데 친구도같이만나자고 데리고나온 남친)

친구라고 저남친을 데리고 나와서

밤늦게 집오는길에저랑 사귀자고문자가와서 순진한(?)저는 사귀게됬어요

근데 정말 순진한?착한 저남친이랑 저가 만나고

저랑 데이트를 하는데 저도 정말 치사하게 돈을안내고..

남친이 다 돈을내고 막 남친이 선물사주는데 저는 한번도

선물을 사준적이 없는거에요..

너무 미안해가지고 내가 이남친을 만나도되는건가..해서

100일때도 못만난건지 안만난건지 200일때도 그랬고요

300일때도 못만났죠..

근데 발렌타인데이때도 안만나고 저는 초콜릿을 안줬어요

그런데 화이트데이때는 생각지도못했는데..만나서 사탕을 한통을 받았어요

그래가지고 저는 만나서 돈쓰지도않고 선물도안주는데

미안해서 만나자고 그럴때 만나기가 그러길래(?) 안만났어요..

근데 그랬는데 너무 안만나는 것도 그러니까

한번 만나면 남친이 계속 노래방에만 가는거에요..

님들도 남친이랑 노래방가면 남친이 그러나요...?;;

진짜 이제는 진심짜증나서 남친이 만나지기가 싫어지는거에요..

저는 남친한테 해준것도 없는데 계속 미안해지기만 하는데..

만나기는 또 싫은거에요

근데 계속 만나기만하면 노래방으로만가고

근데 저가 뭐라고 말하기도 그래요..

만나면 어디갈까 이러면서 무조건 노래방으로만가요

저도 미안해서 어디갈까 이러면 어디가자고도 못하겠고

뭐해줄까 이러면 뭐해달라고도 못하겠어요..ㅠㅠ

근데 저가 정말 못됬나봐요

남친이 고르면 마음속으로는 다싫네요..

가는곳은 무조건 노래방으로 가고..

그다음은 가는곳도 없고 밥먹을때도 먹고싶은거 골라서

그냥먹고 이러기만 했어요

빼빼로데이때도 겨우 만났는데 또 노래방갔다가

밥만먹고 그냥집으로 왔죠

근데 빼빼로는 너무 좋은걸로 줘서 뭐라고말을못하겠어요ㅠ

근데저는 밥먹는거 비싼거 안좋아해요

그냥밥은 싼데가서 싸게 먹고 그러고싶은데

남친은 밥먹을때 비싼데로 데려가서 비싼걸로 먹어요

이건 싫어해야할지 좋아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전 차라리 그돈으로 저 뭐라도 하나 사줬으면 하는마음인데

정말 저가 못된건가봐요..

남친은 그냥 그러고 시간다되면 저랑 빠이빠이하는거에요..

크리스마스 이브때는 저희 교회로온다고 그러네요

근데 저가 늦어서 교회를 못갔어요ㅠ

남친은 벌써 교회왔다가집갔대요

그래서 이브때 못만나고 일요일 크리스마스에 만났어요

근데 남친이 이브때 문자로 자기 아프다고..

크리스마스이븐데 우리여친 선물도줘야되고 너무 보고싶다고

와달라고 문자가오는거에요..

자기 너무 아프다고..

근데 남친이 너무 걱정이되는데..

밤늦어서 가줄수도 없고

그래서 크리스마스때 만났는데요

선물은 보여주지도 않았어요ㅋㅋㅋ

근데 저가 맨날 추워하면서 장갑도 없다고 장갑사준대요

그래서 장갑을 사러갔는데 장갑이 많이있잖아요

근데 하얀색이 이뻐보이던데..남친이 그거 한번보고

뭐가 이쁘녜요 그래서 뭐가 괜찮은데?이랬더니

하늘색이 어떠녜요ㅋㅋ

그래서 보니까 하늘색이 제일 싼거였어요ㅋㅋㅋ

가격도 5000원이나 차이나는ㅎㅎ

근데 그래도 따뜻하긴 하더라고요..ㅎ

근데 남친이 치사하게 느껴지는건 뭔지..

저가 나쁜여자인건가요ㅠㅠ

근데 결국은 노래방갔는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기다리면서까지 노래방가겠다고

그 오랜시간을 노래방기다리고 노래방 1시간하고

결국엔 나와서 갈데가없다면서 PC방으로갔어요..

갈데가 없대요ㅋㅋ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남친이 갈데없다고 피씨방이라니..

근데 저는 하는 게임도없고..인터넷으로 하는것도없는데

네이버에서 이거클릭ㅋㅋ저거클릭 하고있는데

남친은 신나게 메이플 하더라고요

메이플 하냐니까 초딩게임 아니냐고 하니까 요즘엔 거의다 이거한대요ㅋㅋ

요즘 메이플 많이하나요?

정말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정말 갈데가없을까요..

정말 저가 이해도 못하는 속좁은 여자인건가요?

요즘은 마음잘안맞아도 정 때문에 사귀는 커플들 많으시던데

그냥 저가 이해하면서 사겨야될까요?

근데요..저가 문제가 남친문자를 자주씹어요

근데 남친이 아프다고 문자하면 걱정되는데

막그냥 있다가 남친얼굴이 생각을하면 기분이 더러워져요..;;ㅠㅠ

얼굴에 볼살이 얼마나 뚱뚱한지..그냥생각만 하면생각하기가 싫어져요ㅠ

살을 뺀다고 하는데 정말 드럽게 살쪄서..ㅎ

근데 저가 너무 문자를 씹는데도 나중에 보고싶다고 문자오고

자기 안보고싶녜요..근데 보고싶다고 문자보내지도 못하겠어요..

그래서 그냥 무시해요...예전에는 4일5일동안 문자무시도 많이하고

그런데 저는 또 문자가 안오면 또 문자가 그리워지더라고요

정말 저가 나쁜여자고 남친힘들게 하는건가요?

그냥 저가 남친을 이해해야 할까요..저가 남친을 더힘들게 하는건가요

여친이 문자씹는거 엄청 열받는거라던데 저가 남친한테 이렇게해도

남친은 계속 저 보고싶다고 계속 문자보내주는데 계속씹는저가

남친을 힘들게 하는건가요..ㅠ

저가 정말 이걸모르겠어요..

제발 이런 저마음 아시는분들 오셔서 알려주세요..ㅠㅠ

저가 나쁜년이라고 욕이라도 해도되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릴게요

댓글만..쫌 달리면 저희 커플사진도 올릴게요..안궁금하시다면...ㅠㅠ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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