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슴살 흔흔흔흔흔녀입니다.
늘 보기만하던 판을 이렇게 쓰려니까 참 어색어색하네요
그래도 끄적여보려합니다..
잘 들어주세요.... ㅠㅜ
저는 올해 대학교에 들어가는데요.
그전에 영어공부좀 해야겠다 싶어서..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그 학원에 영어선생님을 좋아하고 있는것같아요
저와 10살 차이나는 30살 선생님이구요
그 선생님은 저한테 장난도 잘걸구요
수업끝나고나면 수고했어 라고 말하시면서 쓰담쓰담도 해주시고
복도에 그 선생님이 앉아계시면 옆에 가서 제가 장난도 많이 걸고 했는데요
가끔 그런장난으로 시작해서 진지한 얘기.. 즉 인생상담같은것도 해주고
또는 전여친얘기도 해주고 그러세요
전여친얘기는 왜 해주시는거지?라는 생각이들었는데
내가 그만큼 편한가? 하는 착각에 빠지게 했네요.....................
언제한번 맛있는것도 사주겠다고 저한테 그러시고,,
카톡으로 연락하고..
암튼 그 선생님도 저한테 마음이 있나 싶어서
기대도 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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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고 다른 학생들한테도 그런식이더라구요. ㅜㅜㅜㅠㅠㅠ
완전 하...........
확실히 그선생님이 저를 단지 학생으로서 좋아한다고 지금은 느끼고 있는데요
전 진짜 남자로서 그 선생님 좋아하거든요?
철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결혼하자 하더라도 좋다고 할정도로 그 선생님이 좋아요.
미치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ㅜㅜ
고백해볼까요?
아님 걍 지금처럼 계속 이렇게 짝사랑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