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톡에 글을 써보는 25세 머스마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계기는 핸드폰 a/s를 받으로 갔다가 아주 더러운 꼴을 봐서입니다..ㅠㅠ
a/s받은 핸드폰은 삼성 sch-b540입니다..
지금부터 내용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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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5일 11시경
핸드폰 하드케이스를 바꾸고 기분이 좋아 에니콜pc메니저를 켜보니!!!
오른쪽끝에 보이는 휴대폰 업그레이드!!!
"그래 업그레이드까지하면 지금 보다 더 좋아질꺼야"
이생각에 업그래이드를 실행을 했죠.....ㅡ,.ㅡ;
그!런!데!!
업그레이드후에 사진첩에들어가기만 하면 핸드폰이 멈춰버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ㅠㅠ
"이런 옘X 이게뭐여 업그레이드 하면 좋아져야되는데 이건 왠 버그?ㅡ,.ㅡ;"
어라? 근데 최신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2007년 8월 14일.... 아.. 옘X...1년전꺼네...;;;;
그리하여
2008년 8월6일 오전 9시경
길동에 있는 삼성서비스센터를 찾아가 접수를 기사분께 핸드폰을 맡긴뒤 20~30분정도를 기다렸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엔지니어 :"집에 전화번호나 사진은 백업해 놓으셨나요?"
본인 : "네"
엔지니어 : "그럼 집에 가서 카메라 설정 초기화 해보시고 전화번호부 설정 초기화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전체설정초기화 한다음에 사진을 넣어서 안되면 다시 오세요"
본인 : "예? 지금 안되는 건가요?"
엔지니어 : "이걸 고치려면 메인보드에 부담가는 작업을 해야되서 작업도중 메인보드가 타면 비용을 지불하시겠습니까?"
이러는 겁니다. 제가 그말을 들을려고 20~30분을 기다렸다는게 참 어이가 없기도하고 그쪽에서도 테스트를 할 수 있을껀데 다녀오라고 해서 30분정도 걸리는 집에 가서 확인 후 다시 서비스센터를 찾아갔습니다.
사람이 붐비는 가운데 10~20분정도 후에 다시 핸드폰을 맡길수 있었고
또 20~30분의 시간이 지난뒤 엔지니어분이 하신말은
엔지니어 : "펌웨어가 기술팀에 있어서 지금은 못하고 그 펌웨어가 언제 올지 모르니 연락 드리겠습니다. 카메라 기능만 안쓰시면 사용하시는데 문제는 없으실꺼에요"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런 뉘XX...
그러면 뭐하러 카메라를 달아놨습니까?
오래된 폰이면 a/s도 오래 걸리는 거더군요.
진짜 욕이 나오려고 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기사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엔지니어 : "기기에 이상이 없는 이상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럼 왜 pc메니저에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만들어놔서 핸드폰을 병신을 만들어버리고...
아까운 오전시간 다 날리고 차비도 날리고 기분도 드럽게 만드는지...
솔찍히 제가 a/s받으로 간 핸드폰은 1년이 넘은 핸드폰입니다.
그때 당시 상당히 비싸게 돈을 주고 산 폰이고 아무리 a/s기간이 지났다고 해도
사람을 이렇게 오라가라 시간 낭비하게 만들고 기분까지 더럽게 만들어주신
삼성 a/s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삼성핸드폰은 1년 이내만 써야겠네요.
그 이상은 아무런 지원도 안되고 시간만 잡아먹는 기계일 뿐이네요.
아무리 새로운 기기가 빨리 나온다고 해도 이건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이폰을 쓰려면 또 가야하네요.
보통사람이라면 핸드폰 1개만 가지고 있는데 수리됬다는 연락은 어느쪽으로 받을 것이며
집에는 사람도 없는데 집에 전화를 거실려고 하는겁니까?
정말 오늘 a/s센터 짜증났습니다
이제는 사후관리가 안되는 핸드폰이 무서워서 애니콜 못쓰겠습니다
이녀석에 제 불쌍한 핸드폰입니다..ㅠㅠ 케이스는 여친이 사준거라.. 욕하지 말아주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