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말 돌아올 사람은 돌아와요 서로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였다면 나중에 꼭 생각나요
힘내세요!!
사정상 자세한 사연은 안쓰려고 했는데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길래 다시 쓸께요
저와 제 여친은 작년 1월에 만나서 2월에 사겼구요 친구에 친구였습니다 제가 대학을 가게되고
저도 그땐 어렸는지 여친을 많이 못챙겨줬구요 70여일가량 사귀고 4월달에 헤어졌습니다
여친이 이별을 고했구요.. 저 정말 많이 잡았습니다 정말 많이 매달렸어요.. 집앞까지 찾아도가보고
전화도 하고 술먹고도 하고 문자 카톡 다 해봤는데도 잡히질 않았어요.. 그러다가 그 사이에 저도
다른 여자 만나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듯 했으나(한번도 사귄적은 없어요)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한 6개월은 연락을 한번도 안하다가 친구 덕분에 작년 12월에 얼굴 한번 봤어요 헤어진지 처음으로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서로 술을 한잔 하게 됬고 서로 속마음을 얘기 해봤는데 여친은 남친이 있는
상태였어요.. 근데 정말 자기한테 못해준데요 헤어질 마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도 많이 했대요
제 미니홈피도 계속 들어와보고 그랬는데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겠더래요 전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그렇게 절 생각하고 있을지는요..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그렇게 여자친구가 남친을 정리하고 같이
여행도 가고 저한테 다시 마음이 생겼대요 자기도 이렇게 될줄은 정말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고백을 했죠 그니까 여친이 하는말이 이제 싸우지말고 잘 지내제요 더 잘해줄꺼래요..
이렇게 해서 우리 다시 사겨요 헤어진지 8개월만에.. 헤어지고 다시 사귀는 커플은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는데 우린 정말 먼길 돌고 돌아 다시 만났으니까 더 많이 노력하고 서로 아껴줄꺼에요..
여러분들도 정말 힘내세요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