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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거일지 모르겠으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의 공감

봉봉이 |2012.01.14 17:46
조회 5,802 |추천 69

저는 이제 고1이 된 흔녀임

우리집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폭풍쓰기

저한텐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겠음 공감안가도 악플 ㄴㄴ

 

 

나만 그런거일지 모르겠으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의 공감

 

 

1. 아주 편한한자세로 누워있거나 앉아있을때 고양이가 그옆에 딱붙어서 눕거나 위로 올라오면

   급 불편해짐

 

2. 고양이는 귀신을 본다는말이있음 하지만 보통사람들은 그런말은 안믿음

    그러다가 밤에 고양이가 허공을 계속 주시하면 은근히 무서워짐

 

3. 가끔 우리집 고양이 울때 사람이 말하는것같은 착각이옴

 

4. 고양이 데리고 밖에 나가거나 집에 손님이 와서 고양이를 볼때

   '어머 고양이 키우네' 하면 은근히 뿌듯해짐 (괜히 막 자랑하고픔)

 

5. 다른 고양이들도 예쁘지만 '우리집 고양이가 역시 제일 낫지'라고 생각함

 

6. 앉아있을때 고양이가 내 무릎에 올라와 앉으면 개뿌듯함!!!!!

    (장시간 고양이가 앉아있을 경우 움직이지못해 다리가 저리는 부작용)

 

7. 고양이가 아끼는 물건을 깨트리고 말썽부리고 그러면 엄청 짜증나는데 그래도 눈 한번 깜빡이면

   다 오케이됨

  (글쓴이 경우 엄마가 기껏 다 해놓은 빨래에 올라가서 털을 묻혀놓았지만 어쩔 도리가없음) 

 

등등 많은 것들이 있음 갑자기 쓸려니깐 기억이 안남

하여간 덤으로 만화

 

 

눈물나지만 너무 공감가는 만화임 ㅜㅜ

 

마지막으로 저희집 고양이 사진임 터앙임

 

 

 

 

 

 

 

 

고양이 좋아하면 추천

고양이 싫어해도 추천

고양이 키우면 추천

고양이 안키워도 추천

이런 고양이가 좋다 추천

이런 고양이가 싫다 추천

 

어쨋거나 추천!!!

추천수69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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