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물셋이고 그분은 한살 아래인 스물둘.
계속 지켜보다 이제 좀 빠져들고 좋아하는데
입대 두달 남았다는걸 알았을땐 진짜..
타이밍도 어쩜 이리 그지같은지ㅋㅋ
칭구들에게 조언구해봐도.
"군바리는 만나는게 아니예요."
이런 답변만 돌아오네
괜히 가는 사람 맘 불편하게 만드는거 아닌지
입대 할 거 아니까 그사람도 나한테 굉장히
조심스럽게 대하는게 느껴지는데 ㅠㅠ
이년 후 미래를 기약할 만큼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지도 의문이고
그냥 답답해서 적어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