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올해 2ne1 여대생입니닷!!! =)
진짜 증말 너무너무너무 X 100000 심심해서....정말 너무 할일이 음서서 첨으로 판씁니당~~!!! 요새 개판이 인기던데 저도 그 대세를 따라 우리 강아지 자랑좀 해볼라구여...^_^ 일단 음슴체 ㄱㄱ!나에게는 내가 정말 어렸을때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있음!
엄마아빠랑 같이 모란시장 구경갔다가 너무너무 예쁜 강아지가 있어서 엄빠를 쪼르고 쫄라 마르티즈 강아지를 샀음!! :)
정말 모든 정성을 들여 키웠는데.. (사실 난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엄마랑 아빠가 열심히 키웠음 ㅠ_ㅠ )
근데 키운지 3주만에 몸이 너무 안 좋은거같아 병원을 갔는데 이미 병들어 있는 강아지라는거임!!
결국 우리의 강아지는 한달만에 하늘로 떠났음....ㅠ_ㅠ
어린마음에 강아지가 죽었다는 사실에 너무 많은 충격과 상처를 받아 할머니 말로는 밥도 안먹고 울기만 했다고 함...정작 나는 너무 어려서 기억이 잘....;;ㅎㅎㅎ
그러던 어느날 아빠가 밤색 가죽점퍼를 입고 들어왔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배가 불뚝 튀어나와있는거임!
그래서 아빠한테 아빠 배가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아빠가 보신탕을 먹었다는거임...
어린마음에 그말을 그대로 믿고 충격받아 있었는데 아빠가 점퍼지퍼를 내리는 순간
하얀 천사가 얼굴을 불쑥 내밀었음 ㅠ_ㅠ
이게 나와 우리 강아지 샤카와 첫만남임 :)
일단 서론이 너무 길었음
사진 투척부터 하겠음 :)
사진 작아서 죄송 ㅠ_ㅠ 이건 샤카 3주때임...딱봐도 너무 예쁘고 작은 말티즈였음
현재 사진 투척하겠음
하아.............인형같지 않음?????? 여러분들 이 강아지가 몇살로 보이심??
잘모르겟음 사진 한장더
사실 이 사진은 한참 못날때 찍은거임 ㅠ_ㅠ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다 알거임
강아지들 고양이들은 다 머리빨임....ㅠ_ㅠ 그렇게 이쁘던 아이가 미용만하면 한마리의 거대한 쥐로 변함
맨날 아빠가 쥐새x 어딨어~? 라고 찾음 ㅎㅎㅎㅎㅎㅎ
여튼 이 아이의 나이는....
그렇소 두둥
12살...이오
대박이지 않음??? 내가 봐도 이아이는 사기캐릭터임
내가 정확히 9살, 만으로 7살때부터 샤카를 키웠는데 대체..왜 나만 늙는건지 모르겠음
이건 아빠자는데 옆에 꼭 붙어있는 사진임 ..(아빠 ㅈㅅ)ㅋㅋㅋㅋㅋㅋ
재는 무슨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 가면 갈수록 애교가 늘어남
눈치도 100000단임
아 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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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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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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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않을 만큼 우리 샤카는 너무 건강함ㅜ_ㅜ
근데 한가지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픈건
사실 샤카는 어렸을때부터 희귀병을 앓고있음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온몸이 마비되변서 뒤틀리고 숨도 못쉬는 병임...희귀병중에 희귀병인데,
다리가 머리위로 올라오고...약을 평생 먹는 수 밖에 없느 병임
그런 발작증세가 5분에서 10분동안 지속되는데 그럴때마다 가슴이 아파서 지켜보는것도 너무 힘듬 ㅠ_ㅠ
그래도 꿋꿋하게 너무 건강히 살아줘서 우리 가족 모두 너무 감사해하고 사랑하고 있음 ㅠ_ㅠ
날으는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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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기분좋을때 나님 누어있는데 놀자고 쪼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못난이
샤카 재우는 나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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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억지로 사진찍히는 샤카 ㅋㅋㅋ사진찍기 싫은데 나님 혼자 이쁜척하고 있는게 민망할 정도임 ..
저 무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의 편의상 모자이크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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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패딩입어서 따스한표정의 샤카임![]()
아...어떻게 끝내지
샤카야 사랑한데이![]()
동물애호가분들 모두 사랑합니데이![]()
마지막으로 혹시 나 아는 사람들....^_^ ㅋㅋ 있을리 만무하지만...그래도 있으면
그냥 얘가 정말 많이 심심했구나 혼자 묵묵히 생각해주길![]()
재미읎는 나 혼자만의 자랑 읽어줘서 고맙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