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꾼 꿈이지만..
일어나서도 잊혀지지 않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원래 매일 꿈을 꿉니다. 시리즈로 말이죠..
헌데,
오늘 꾼 꿈도 씨리즈이긴 하지만..
찝찝해서 말이져..
꿈속에서 배경은 친정집 침대였구요.
거기서 누워서 자는 중이었던것 같은데..
누군가의 기척에 눈을 떠보니..
사방에서 저승사자가 저에게로 마구 스~~~윽 오고 있었습니다..
한 4명 정도 되는 듯했고..
전 안간다고 소리 소리 지르고 발버둥 치고, 도망가려 했지만..
몸이 움직여지진 않았고.
가라고~ 소리 지르고 발 버둥 치다가.
꿈 속에서 꿈을 깼습니다.
일어나 보니, 제 머리카락이 어깨 정도 내려오는데,
긴 단발 머리 정도로 댕강 잘려 있고.
그걸 보고 친정 엄마한테로 달려가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하고..
두려워하며 잠을 청하는.. 내용으로 깼습니다..
지금 제 개인 적인 사정은.
아이들을 낳고 첫 직장에서 일을 배우고 있고,
친정 아버지께서 신부전증으로 투병 중이십니다.
요즘 들어 아부지께서 몸이 더 안좋아지신 거 같아 걱정 중인데요..
단순한 개꿈이면 좋으련만..
친정 엄마두 오늘 안좋은 꿈 꿨다고. 몸 조심하고 지내라고 하던데..
찝찝합니다.ㅠ.ㅠ
오늘 아무대도 안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