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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녕하세요 여러분 아제가진심너무화나서올려요
진짜 와우 너무화나네요 좀길어도 읽어주는여러분은 훈녀훈남 (아...이,,,잉,,,,)
(욕설...포함>.<)
1월7일날 저녁 7시30분~8시 그쯤에 왕십리가는 지하철을타고있었어요
제앞에 어떤 둘다 커.플.염.색 한 여학생 두명이 있었어요
정말 시끄럽게 떠들더군요
한명은 통통하고 키좀작고
한명은 길고 얇았어요.
통통한분을 여1 로하고 키큰분은 여2 로할게요!
여1: 아ㅅㅂ전대호너무잘생겻어 대박대박
여2:맞아 ㅈ되진심쨩임 딱내스딸임 ㅁㅊ
여1:아 나아이라인 다번졌어 우으응잉ㅠㅠ
여2:웅웅 진짜 완젼번졋다~그래도넌이뻐
제가쓴거진짜저말투에요 웅웅 이러면서 욕설이많더군요.
그러다가 제옆자리 두자리가비었어요.
딱 재수없게도 여학생 2명이 제옆자리에앉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들 가방에서 큰파우치를 꺼내더라구욬ㅋㅋ
막 화장을하기시작햇어요 진짜당당하게
사람들이 다쳐다보는데 꿋꿋이 화장잘쳐바르시더라구요^0^
여1:야야 나토니모리틴트삿거덩? 완젼초대박 개조앜ㅋㅋ니껀비교도안되
여2:나대지마 스킨푸드 짱임굳굳 대박조음
그러고선 입술에 바르더군요 저는옆에서 그냥 조용히 지켜보기만햇지요.
입술 정말 쥐잡아먹은것같앗어요 지하철사람들 경악할정도엿어요.
그다음은 팩트를 바르더군요 화장이딱봐도 떳는데도 꿋꿋이하더라고요.
그리고 한 10분동안 화장만 계속하더라구요.
긁으면 진짜 많이 나올것같앗어요.
향수로샤워한것같앗어요
향수뿌리는데 제가옆자리니깐 제얼굴에 향수가 뿌려지고잇어요,
계속 향수뿌리는데 전 향수로 세수햇어요...^^.....
냄새도 진짜 지하철에 진동하고요.
반대쪽에 앉아있던사람들도 완젼 꼴불견이라는듯 다쳐다보는데
꿋꿋이 칙칙향수뿌려데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 셀카를찍더라구요^^....
찰칵소리 진짜 정말 컷어요. 사람들이 진짜 다집중햇어요.
눈완젼급크게뜨고 지들끼리 셀카쩔게찍더라고요,
연.속.촬.영
으로욬ㅋㅋ팔로 쭉 올려서 45도 각도로찍는데 팔올려서
찍어서 사진찍을동안 제얼굴 밀렷어요 창문쪽으로
저진짜정말화낫거든요?
여2:완젼완젼 너꼬부기같이나왓어 뿌잉뿌잉 (손얼굴에대면서)
여1:헤헤 알아알아 내가한귀요미징 아잉
헐 전혀.꼬부기라니 전혀 내눈에는 니네 두꺼비 두마리 ㅇㅇ
제옆에서 사마귀유치원찍는줄알앗어요.
뿌잉뿌잉 진짜 하나도안귀엽고 토쏠릴것같은데
열심히 귀척쩔게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왕십리와서 내리더군요.
여1이 왕십리에서 내리는데 여2가 인사해주더라구요.
여1:나갈게잉 빠잉뿌잉
여2:알빠셀파엄마아빠다 ㅗ
진짜지하철에서 당당히 가운데손가락쩔어요,
지하철문열리고
여2:잘가시오
이러고끝낫는데
정말니네가이걸볼지모르겟는데
제발니네개념좀챙기고좀살아라
너희쪽팔림이란거모르니?제발너희개념좀챙겨
이언니부탁이다 나중에사회생활도 그렇게하면
너희 뭐될라고하니 제발 너희개념좀챙겨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함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