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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전도글읽다가 빡쳐서ㅡㅡ

부처핸섭 |2012.01.15 15:20
조회 351 |추천 12

우리 집은 불교를 믿는 집임

집문에 부적을 붙여놓고 있는데 (우리집은 아파트임)

그게 몇개씪 사라지는거임..............................................................ㅡㅡ

그래서 짱나서 씨씨티비를 돌렸더니 왠 아주머니 2분이 그걸 계속땐다고 경비아즈씨께서 말해주는거임

 

그래서 왜 이년들 올려보내냐고 조카 따졌더니...... 교회사람인데 13층 교회사람이 열어준거 같다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년들 잡히면 죽여버린다 하고있는찰나에

 

그주 토욜날 3시쯤인가......... 벨이 울리는거임... 인터폰을 보니 .....

 

두둥 그 아주머니 두분.... 아 올것이 왔구나!!!

이게 그 전도란거구나 싶었음...

 

근데 장난끼많고 나님인지라 그냥은 못넘김...

그냥 쿨하게 열어줬더니 .. 보자마자

"잡귀와 사단마귀를 버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하는거임.."

여러 판 글쓴이들 처럼 좋은말드릴께요 이런것도 없음 ㅡㅡ

 

그래서 나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해뜨니 그제서야

"회개할때이십니다. 저의 말을 들어주십쇼......" 이러는거임

우리집 거실에 자연스레 들어올려하길레.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나가세요^^ 이랬음.

그리고 현관부적 땐 얘기를 했더니 참나.......................ㅡㅡ^ 당당하게

 

자기네들이 맞다고.......... 개 쒸발 아 열채여서 머이리 당당하냐고 그러니깐

사단마귀 또지랄하길레 어머니께서 오시더니 나가라고 소금을 뿌리셨음.. (어머니 한성격하심)

 

그랬더니 저희 어머니께 예의없는 마녀라고 중얼거리는거임.

기분빡쳐서 주먹이 날라갈뻔했으나...........................

나이가 지긋하셔서.. 걍 참음.

그리고 꺼져주셨음

전도할꺼면 동네방네 그지들한테나 전도해라 씌바 개독새끼들아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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