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시도 때도 없이 누워서 모바일로 눈팅만하는 올해 18세 고딩 흔녀랍니다!!
네이트대세가 음슴체! 방학인데도 매일 보충나가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겟음
처음쓰는 판이라 오글오글 거리고 글도 잘못씀 이해바람 ㅠㅠ
우리집 자식들은 첫째 딸 둘째(글쓴이)도 딸 셋째가 아들임
아들을 기다려오신 부모님입장에서는 막내 아들이 소중한가봄..
그래서 사랑을 듬뿍듬뿍 먹고 자란 남동생임. 난 빵사이낀 고기같음ㅠㅠ 둘째는 존재감이 음슴
언니(올해 20세)는 사람들이다 얼굴이 예쁘다함 (네이트 광장에서 투멤녀로 소개된적이있음 )
동생(올해 14세)도 훈남임 나만,,,
만약 판에 뜨면 미니홈피, 동생 언니 다공개할게요 ㅎㅎ
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뜬금없지만 딸 딸 아들 인 집은 다 공감하지않음?? 내가 언니를 언니라고 부르자 동생도 따라서 언니언니 이러는거 ㅎㅎ 우리동생 초딩학교 저학년까지 저래부름.,.ㅋㅋ
1-1
동생이 어렷을적임
우리집에 컴퓨터가 새로 들어오던날이엇음,, 그때가 동생이 유치원떄엿나??
아빠는 컴퓨터로 고스톱을 자주 치셧는데 그옆엔 항상^^ 동생이 있었음
그리고 맨날 아빠가하는것을 지켜봄
그러더니 어느날...ㅎㅎ
집에 들어와보니 컴퓨터방은 잠겨있었고 무슨 소리가 나는 거임 엄마랑 나는 이상하게 생각햇고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유치원생인 동생이.. 컴퓨터로 고스톱을 치고 있었던거임..
순간 엄마랑 내 표정
아직도 의문임 로그인 어떻게했음>>?
자잘한 이야기)
이것도 동생이 어렷을떄임,,
동생은 돈을 매우매우 베리베리 사랑햇던 남자임ㅋㅋ 돌잔치때도 물론 돈을 잡고 유아기때도 배추잎돈을 그렇게 좋아했음ㅎㅎ 동생이 덧셈뺄셈을 배워야하는 나이에... 이해못햇던걸 돈으로 계산하게 해서 알려주니 참 잘함
이렇게 해서는 안될것같지만 그때는 어쩔수없이,,,,ㅎ
1-3
동생도 어느덧커서 지금나이가 되고 또래집단의 영향으로 인해 노스페이스 열풍에 합류하게됨,,에휴
역시나 노페 패딩을 하나 득템하게됨, 난 이때까지 동생을 참 미워했음 그게 뭔데 애들다하나씩 입고다닌다고 사야 하나 했음. 철이 덜들었구나했는데 알고보니 엄마한테 공짜로 얻어입는게아니였음..읭??
무슨소리냐하면 동생은 매일 저녁 설거지를 세 달동안 담당하기로 약속하고 엄마가 사준거였음
난 그약속이 얼마 안갈거라고 생각했지만.. 두 달이 더지난 지금도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있는 동생임^^
자잘한이야기)
어느날 동생이 내가 집에 오자마자 나에게 날려옴 ㅎ 누나나나나ㅏ나나 나는 무슨일인가 했음
성적표가 나온거임 동생이 자랑스럽게 누나 나 200등이나 올랐어 ㅎㅎㅎ 이러는거임
진짜?? 몇등했는데?
동)140등 ㅎㅎ 나)읭?? 200등이나 올랏는데?? ㅠㅠ아,, 내동생은 360명이 있으면
거기서 34x 등을 하는 정도임. 가만히 지켜보던 어머니.. 누가 보면 전교 1등했는줄 알것네 그려
동생이랑 나는 매우 친함, 커플링도 맞추고 커플용품이 많음 ㅎㅎ 누가 보면 연인이냐함
나는 내방이 있는데 동생이 맨날 거실에서 같이 자자고 함
"뚜띠(동생이 지어준별명임 왜그런진 나도 모름)~~ 같이 자자 ㅜㅜ 나 뚜띠가 좋앟ㅎ" 나는 누구랑 자는걸 기피하는데 유일하게 동생이랑 같이잠,, 오늘도 같이 잣음,,ㅎㅎ 우리동생참애교쟁이임
내가 아스크림 먹고있는데 동생이 이불로 뒤집어씌움 내가 아아아아아ㅏㄱ이러는 사이 아스크림은 망가졋음,, 나님 매우화남 그런데 눈치없는 동생이 앉아있는나를 뒤로 넘어뜨리는 거임ㅡㅡ 내가 동생에게 참다못해 아스크림을 던지고 안먹어 이러니까 사태 파악한 동생이 애교를 부리기 시작함
"뚜띠야 잘못햇어 내가 아스크림 하나 다시 사다줄게..응??" 이래도 안풀리자 동생이
"그럼 두대때려 내가 맞아줄게" 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몸을 푸니까 겁에 질림 맘약해진나 됫다함 그러니 동생이 목에 팔두르면서 하는말"누나 화풀때까지 이러고 있는다 화풀어 ㅠㅠ아잉♡"
우리언니이야기
1)아정말 언니한테는 할말이 많음 우리 언니 이판보면 제발 개그좀 안햇으면함ㅜㅜ 재밋으면 내가 말도 안함 진짜재미가 음슴음슴많이음슴
언니가 했던 개그들을 보자면
"예수랑 부처랑 옷을사러 갓는데 예수가 맘에 드는 옷을 찾앗데 예수가 뭐라했는지알아?"
내가 한숨쉬며"몰라 맘에 들면 사겟지" 이러니까 까르르웃으면서"예루살렘이지롱ㅎㅎ"
아놔..,,,이럼 ㅋㅋ 이러고놈 문제는 이런오글터지는 개그를 밖에서도 한다는거이므ㅠㅠㅠ
그럴때마다 항상 나의 대사
"자제좀"ㅎㅎㅎ 언니에게 미안하지만 저런 개그가 나올 분위기면 나는 벌써 경계태세임
2) 이건 일상임 내가 기분이 좋아서 노래를 부를때가 있음 신나게 흥얼거리면서 내할일을 하고 있는데 옆에있는 동생이 따라 부르는거임 솔까 동생에겐 미안하지만 동생이 음치임 ㅋㅋㅋㅋ 내가 부르고있는데 내 노래를 망치는 기분이 드는 거임 그래서 안부르면 동생도 안불르는거임 그래서 다시 흥얼거리니까 동생이 또!!! 따라서 화음을 넣는거임,,
뭐라 할수도 없고 ㅠㅠ
옆에서 지켜 보던언니가 땅을 치며 웃으며 항상 상황은 마무리됨 ㅋㅋ 근데 동생만 비웃는거 같지않다는 불편한 진실![]()
재미음슴?? 음스면 죄송함,, ㅜㅜ 처음 써보는 거라 그럼 ㅠㅡㅠ
그래도 설레발치며 만약 판이 되면 훈남 동생과 훈녀 언니를 공개함 미니홈피도 ㅎㅎ
아 참고로 내동생은 여자친구에 목말라있음 ㅜㅜ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ㅠㅠ
내일학교가기싫다 추천
일요일저녁 우울하다 추천
저런 언니 동생 갖고싶다 추천
모바일로 누워서 보고 있다 추천
남녀노소 모두모두 추천 꾸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