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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어이없는 일 당했을 때 대처법★★★

 

예전에 겪은 일임

 

x호선 지하철에서 얌전히 책읽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옆에 기대 서서 (문옆 자리여서 봉 있었음)

쌍욕을 하는거에요 (ㅈ발이라니 뭐라니..)

 

저는 그냥 책은 가방에 집어넣고

 

못봤다는듯이 고개 돌리고 딴데 가서 앉았고 아무일 없었음 한숨

 

 

근데 얼마전에 늦은시간에 친구만나러 지하철 타러 가는데

 

술취한 아저씨(한 40대? 50대?) 하나가 어떤 남자 앞에 서서 실랑이를 벌이더라구요

 

자리를 비키라는것 같았는데 별건 못들었고;;

 

더 젊은 남자(한 중고딩?)가 알맞게 대처를 못한것 같았음

 

나중에 둘이 막 멱살 잡고 내려서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요새 지하철에서 어이없는일 당했다느니 하는

 

그런 글이 자꾸 올라와서

 

저도 비록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적어도 어떻게 해야 유리한지 몇마디 적어볼게요

 

1. 곧바로 대응 (X)

 

 - 아무짓도 안했는데 갑자기 시비거는 경우 있잖아여

 

    경찰이라든지 소년원이라든지 모르는 거의 현실파악 못하는 초중딩이나

 

    취객, 아니면 정신병자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

 

    싸워봐야 이겨도 손해, 져도 손해

 

    그냥 무.시.가 답

 

    (참고로 거만하게 보이면 더 어그로 끌 수 있으니 무표정으로 자리를 피하는게 더 좋음)

 

 

2. 혹시 자리를 피할 수 없을 때

           -> 지인들에게 연락

 

 - 만약 자리도 못피하게 막는다

 

   무슨 의.도.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 크겠져??

 

   수상한 넘들이니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연락하거나 경찰에 신고!!

 

 

+ 추가. 싸우는 상황을 목격했을 때

3. 곧바로 끼어들기(X)

 

-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 있죠??

 

  흥분한 사람 말려봐야 주먹밖에 안날라옵니다

 

  주먹 날린 사람은 주먹 날린 대가를 어차피 받기때문에

 

  성급히 끼어들었다간 피해만 봅니다

 

  상황이 커지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ㄱㄱ!!

 

 

 

 

지하철에서 어이없는일 당해봤다 ● 추천

 

지하철에서 싸우는거 본적있다 ● 추천

 

정신병자 아니다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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