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 너무떨리고 설레니 음슴체로 가겠음..
난 고딩 여자임
방송관련고등학교를다님 우리학교에는 연예인이 꽤많이옴 많이라기보단 다른학교에 비해서 CF랑 촬영도 가끔씩옴..
그러던어느날
우리학교에 원빈이왔음.
방학임. 근데 교장쌤 친구 아들분이 원빈임 전에 교장쌤이 학생들한테 원빈 초청한다고하신적있었음
근데 원빈이 바빠서 스케쥴때문에 어제밖에 안된다는거임
그래서 예비소집청소하는날을 어제로 바꾸고
원빈을 초청한다고했음
그래서 오늘 온다는데 난 스텝이었음 다목적강당 대기실에서 이것저것 정리중이었음
원빈 구경도 못하겠구나 이러고있는데
대기실로 원빈이들어옴
맞아 하하하핳하하핳하핳 여긴 대기실이었지!!!!!!!!!!!!!!!! 얏호!!!!!!!!우워후
원빈..
실물은 정말 후광이 끝내줌 조각임조각 난 이얼굴로 어떻게 살아있는지 모르겠음
멍 하게 쳐다보고있다가 눈마주쳐서
말을해야하는데 입이안떨어져서 안녕하세요이아오 라고 말함
원빈은 웃으면서 네 안녕하세요 라고말해줌
그러면서 악수라도 청해볼까하고 가까이갔는데 돌아다니던 전선에발이꼬여 넘어짐 추하게
근데 원빈이 어! 괜찮으세요?? 하면서 어깨를 잡고 일으켜줌
으힣할ㅇ헝ㅎ랅 원빈은 맘씨도곱구나 원빈의 손이닿은 이옷은 가보로 물려야겠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악수를 청하려는데 원빈은 비싼남자임 무대위로 올라감..
밖에서는 함성소리가 들림 여자들의 비명소리같은 괴성이 들려옴
원빈의인기를 다시 실감함.
그러면서 나도 좀 볼까 하고 대기실 문으로 보려는데
바닥에 폰이 떨궈져있었음
그래서
일단 주인이누군지 모르니까 주워서 주머니에 넣고 원빈을 넋놓고 감상했음
그렇게 폰의 존재는 잊혀져가고 원빈도 가고 학생들도가고 난 뒷정리를했음
쓰레기 줍고있는데 그폰으로 전화가옴 일단 받았음
나 : 여보세요?
주인 : 아 폰주우셨어요??
나 : 네 우리학교 학생분이신가봐요?
주인 : 아 학생은아니구요 오늘 폰 돌려주실수있으세요??
나 : 전지금 학교에있는데 어디신데요?
주인 : 지금 학교로 돌아가는중이에요 십오분만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요?
나 : 아...뭐 그럴게요
주인 : 감사합니다 정말 죄송한데 이따 십오분뒤에 정문앞으로 좀 나와주세요.
나 : 정문이요? 아..네..
주인 : 죄송합니다 금방갈게요
하고 끊음
그러고 십오분뒤에 정문으로 나갔음
근데 차한대가 있는거임
그차에서 창문이 내려가는데
원.빈!!!!!!!!!!!!!!!원빈이엇음
원ㅂㄴㅇㄴ으럭학ㄺ
저녁무렵이었는데
온세상이 밝아지는 느낌
그건 바로 원빈이차안에있었음
그래서..
핸드폰을 드렸음
손이닿앗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의순간이었음ㅠㅠㅠㅠㅠㅠ
근데
궁금한게있어서물어봤음
나 : 아 김도진씨였을줄은 상상도못했네요...잘생기셨어요...흡...
원빈느님 : 제 본명아시네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나 : 잠깐만요!!! 그럼 아까 전화하신분이 본인이세요????
원빈느님 : 네 ~
나 : 원래 이런건 매니저가하지않나.. 오신것도 혼자오셨네요?
원빈느님 : 이핸드폰은 제개인용이구요 매니저는 핸드폰 따로 또 있는지 몰라서요~
나 : 잠깐만요잠깐!!!
이러고 내가 가방에서 종이한장 찢어서 내 번호를 적었음
그리고 줬음
나 : 제번호인데요 .. 카톡이라도 해주시면안될까요.....귀찮게안할게요....
원빈느님 : 아..그건좀..
나 : 알겠습니다.. 죄송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원빈느님 : 네..ㅎㅎ
이러고
떠남
이렇게끝이구나
하고 친구들에게 원빈과의 대화를 자랑했음 근데 아무도 안믿어줌 ㅡㅡ
그러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보니 카톡이 한통 와있었음
" 그래도 폰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 아무한테도 말하시면안되요 "
이렇게카톡이 옴
물론 번호는안뜨고 친구추가 이렇게 해서 친구추가를했음
이름은 김도진 으로되어있었음
그렇게 카톡을했음
그렇게
친해지고
아는사이가 되고
우리는 가까워졌음
아..........행복함..
꿈
황인숙
가끔 네 꿈을 꾼다
전에는 꿈이라도 꿈인줄 모르겠더니
이제는 너를보면
아, 꿈이로구나
알아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