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덕분에 독해지는 법을 배웠고
깨있는 순간이 지독하게도 힘들어서 잠이 온다는 것도 알았고.
10층창문보면 뛰어내리고 싶어져서 암막커튼도 쳐버렸다.
죽을만큼 그렇게 힘들어서 한번 진짜 딱 한번 잡아봤지
내가 여자라서 쫀심때문에 딱한번만잡자해서
니생각나서 연락했다고 카톡했잖아.
니가 그때 나 조까 재수없다면서.
그래서 차라리 고맙다 그래 고맙다 모질어서.
그러면서 밖에서 천둥칠때 진짜 괴로워서 머리가 깨지는거 같아서.
머리 부여잡고 한참을 누워있었어.
근데 븅신아.
이제와서 설렌다고 다시?
이제와서 뭐 ?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니가이제 죽을만큼힘들다해도.
설령 힘들다가 죽어버린다해도.
난 관심없다.
진짜 미안한데 내 마음이 관심없대.
니가 다시 연락온건 그냥 약간의 쾌락만 있을뿐이지
전혀 안반가워.
진짜 니가 꺼지든말든도 관심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