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사귄지270일정도되가는남자친구를군대에보낸20살곰신이에요
답답하고어떻게해야될지를모르겠어서글올려보네요
제남친도동갑이고 군대간진100일정도다되가는데
군대가기전엔 정말 별문제없이 남들이 부러워할정도로 잘사겼었고 서로 너무좋아해서부모님들이랑도잘지내구 정말 전역하면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 좋은사이였는데 군대가고 훈련병때는 편지도 많이 주고받고 동기들이랑 잘 적응해서 지내는 것 같더니 자대가고 일주일도안되서 힘들다면서 우울해있고
잠도 못자고 그러니까 지나다니는사람들이보고 행보관님이랑매일상담하고 상황이 안좋게된거에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제가 좀 잘못한게있는데 군대가기전에 제가 피씨방알바를 했었는데 알바하면서
손님들이랑 얘기할수도잇고 그런건데 진짜 아무사이도 아닌 그냥 손님이였는데 말거는것도
다씹으라하고 피씨방도와주러와놓고 짜증내고 화내고 그래서 피씨방도관두고이랬었는데
가기전에 그것 때문에 약속한게 남자들이랑 선잘긋고 말도하지말고 이러기로 약속을했었어요
근데 얼마전에 다른알바를 하게되었는데 거기알바생이 저랑 제친구세명이랑 남자애하나랑 다섯명이서번갈아가면서 나오는데 일하다보면 말은 당연히할수있는거잖아요
제가 남자친구를 엄청 좋아해서 진짜 일편단심 ..다른남자라곤 관심도 없었고 남친밖에모르는그런앤데그 알바하는남자애가 일촌걸으라해서 별생각없이 그냥 했는데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솔직히 제가잘못한거맞고 약속어긴것도 맞고 생각없이 군거인정하고 바로 끊고미안하다고싹싹빌고빌어서
욕까지먹어가면서 자존심 다버리고빌어서 겨우몇일만에 사귀게되었는데 오늘까지 잘통화하고 이러다가 갑자기 또 그때얘기가나오고 짜증을 내면서 솔직히자신없다고 그래서지금하는알바도조만간관두겠다고했었는데 진짜 아무사이아닌거 알고 몇일만참으면되는거 아는데 이제개강하고 신입생들어오고
이러면 또 걱정될거고 방학하면 또 다른알바할거니까 걱정될거고 솔직히말해서
내가 가장 큰 힘이 되는 이유이기도하지만 큰 스트레스가 되기도한다면서 여친없는게 더 편할거같다고까지말하면서 자꾸그러면안되는데 진짜 너무 좋아해서 집착이심해져서 자기가힘들다고 헤어지자네요
자기입으로 너가 잘하고있는것도 알고 진짜 좋아하는데 내가 자꼬걱정이되서 힘들다고 그러네요
이게 무슨상황인지 어떻게해야될지 너무너무복잡해요..친구들은 너 가꼬노는거아니냐고 좋아하면 그러면 안되는거아니냐고 너도 힘든데 왜 자기만생각하냐구 그냥 헤어져버리라고 그러는데 군대에서 솔직히 힘든거 이해는하는데 이런 이유로 헤어지는건 좀 억울하다고 생각되네요..ㅠㅠ